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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는 이제 더 이상 낙서가 아닌 예술의 한 종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회색도시의 교각 밑 같은 곳에 그래피티가 멋지게 그려져 있으면 활기가 넘쳐나 보여서 미관상 좋은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교각 밑이나 공단 같은 곳의 회색 담에 공공미술의 하나로 그래피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봄 햇살이 좋았던 토요일 신촌기차역 옆의 지하도에서 매드빅터의 그래피티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과 차안의 승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래피티는 많이 봤는데 직접 그리는 모습은 이날 처음 봤습니다. 락카로 쓱쓱 칠하는데 그림이 완성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더군요.

매드빅터라는 팀은 담배 레종의 그래피티 에디션(http://www.madvictor.com/BIN/?f=blog.htm)이 출시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아티스트였습니다. 그냥 버려졌다면 딱딱했을 지하도 벽면이 그림들로 채워지니 하나의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도로 본 매드빅터가 그리기 전의 지하도 벽면입니다. 원래는 이랬던 지하도 벽면이 아래의 사진처럼 멋지게 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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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빅터의 주제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신촌 매드빅터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찾아보니 매드빅터의 그래피티 퍼포먼스는 홍대에서도 있었더군요. 상수역 1번출구 근처에도 있더군요. 그래서 신촌에서 조금 걸어서 홍대까지 갔습니다. 상수역과 가까이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홍대에도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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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살스런 고양이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피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신촌과 홍대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이 고양이들을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매드빅터 홈페이지 http://www.madvi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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