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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대화 감독 경질과 김승연 한화 회장 구속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누워서 페이스북 또는 포털 주요뉴스를 확인해보는 습관이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요뉴스를 확인해봤는데 잠결에 잘못 본 것인지 두번 읽어본 기사가 있었다. 바로 한화이글스 한대화 감독이 경질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처음 뉴스들에는 쫓겨난 것이라고 나왔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진사퇴로 바뀌었다. 제목은 바뀌었지만 야구팬이라면 구단측에 의해 '잘렸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대화 감독이 이끄는 한화이글스는 시즌 내내 꼴지를 면하지 못하는 순위와 그보다 더한 것은 연일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이때문에 사실 한대화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는 팬들도 적지 않았고, 시즌중이 아니더라고 재계약은 힘들지 않겠나 하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몇달전 한대화 감독의 사퇴설이 돌자 한화 구단..

2012.08.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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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폰어플] 프로야구 채팅하면서 응원하자, 프로야구응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야구가 개막을 했습니다. 프로야구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입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 응원하는 팀들이 있을텐데요. 프로야구는 지역 연고 시스템이 많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야구장에 가서 열기를 느끼면서 직접 응원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사정상 야구장에 못가시는 분들은 TV와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응원을 합니다. 특히 몇년전부터 인터넷 채팅방에서 여러명이 같이 접속해서 야구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응원을 하는 문화가 생겼는데요. 이제 아이폰에서 채팅으로 응원을 하면서 즐길수 있는 [프로야구응원] 어플이 출시되었습니다. [프로야구응원] 어플을 실행하고, 아이디를 정하고 입장하기를 누릅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나 로그인이 없고 대화명만 설정하면 응원할 수 있습니다. 입장을 하면 현재 ..

2011.04.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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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2011년 프로야구 각 구단 경기 일정표

2011년 프로야구 경기 일정표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린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올해 프로야구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과연 SK의 독주를 막을 구단이 누가 될런지 아니면 야신 김성근 감독의 SK가 다시한번 우승을 차지할지.....제가 응원하는 한화이글스는 꼴지에서 헤어나올수 있을지.... 프로야구 경기 일정표를 프린트 하실분은 글 하단의 파일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월 일 잠 실 목 동 문 학 대 전 대 구 광 주 사 직 4 2~3 두-L S-넥 K-삼 롯-한 5~7 L-S 넥-두 한-K 삼-롯 8~10 두-K 넥-롯 S-삼 한-L 12~14 L-삼 S-한 K-넥 롯-두 15~17 L-롯 넥-S 삼-두 K-한 19~21 두-넥 S-L 한-롯 삼-K 22~24 L-K 넥-삼 한-두 롯-..

2011.03.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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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스페인 우승] 나만의 남아공월드컵 관전평

근 한달동안 제 수면을 방해하던 '남아공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사실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지라 남아공월드컵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팀인 한화이글스가 계속 꼴찌를 하고 김태균과 이범호가 일본으로 간 이후 왠지 전보다 관심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더군요. 그때 마침 월드컵이 개막을 해서 한달동안 재미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경기는 당연히 챙겨보았고, 관심이 있는 강팀들의 경기도 뜬눈으로 밤을 새가며 보았습니다. 물론 오늘도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졸음을 참아가며 챙겨보았습니다. 월드컵이 개막하기전엔 아르헨티나팀을 좋아했습니다. 화려한 공격력을 가진 아르헨티나팀이 우승하기를 바랬는데 안타깝게 독일에게 져..

2010.07.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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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9호 홈런 동영상, 오릭스전 통쾌한 3점 홈런

프로야구 팬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팀은 한화이글스, 좋아하는 투수는 류현진, 좋아하는 타자는 김태균이었습니다. 팀과 투수는 여전히 한화이글스와 류현진을 좋아하지만 김태균은 작년 FA를 선언하고 일본 롯데마린스로 팀을 옮겼습니다. 한국 야구에서 볼수가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기에 뿌듯하기만 합니다. 김태균이 슬슬 몸이 풀렸나 봅니다. 오늘 또다시 9호 홈런을 쳤네요. 오릭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쳤습니다. 그동안 이종범, 이병규, 이승엽등 한국의 내노라하는 최고의 타자들이 진출했지만 첫해부터 이렇게 잘하고 있는 선수는 김태균이 처음입니다. 같이 진출한 이범호가 고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화이글스가 꼴지..

2010.05.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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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떠나도 나는 한화이글스를 응원한다

2010년에도 어김없이 프로야구는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프로야구는 90년대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되찾았습니다. 경기침체와 인기구단들의 경기력 약화 그리고 구단들의 마케팅 부족으로 인해 90년대 후반부터 프로야구의 인기는 시들해졌습니다. 지금이야 매진사례도 흔하고 큰 구장들은 한경기에 1만명 이상 들어오지만 프로야구가 한참 밑바닥에 있을땐 관중수를 셀 수 있을 정도의 관중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제대회에서의 뛰어난 경기력과 구단들의 달라진 마케팅, 그리고 차세대 스타플레이어들의 등장으로 프로야구는 다시 중흥기를 맞았습니다. 예전에 야구는 남성들의 그것도 아저씨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습니다. 야구장에 가면 욕하는 아저씨와 술에 얼큰하게 취한 아저씨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야구..

2010.04.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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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감독은 김인식? 한대화?

2010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감독은 김인식? 한대화? 네, 2010년 한화이글스 감독은 한대화 감독입니다. 작년까진 김인식 감독이 이끌다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고 삼성코치를 하던 한대화 감독이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김인식 감독의 기억이 팬들이나 기자들에게 남아있나 봅니다. 2010 프로야구 미디어 데이에서 한화이글스 한대화 감독과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아직도 기자들은 김인식 감독이 한화 감독인줄 아는 분도 계시나 봅니다. 단순 실수일수도 있구요. 오랜만에 오타를 봐서 포스팅해봅니다. 강팀이었으면 이런실수는 안할텐데, 역시 올해도 한화이글스는 어려운걸까요? ^^ 그래도 한화이글스 화이팅입니다.

2010.03.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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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로야구 경기 일정표 (각 구장별)

2010년 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벌써부터 야구 볼 생각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2010년 시즌 일정표를 올려봅니다. 각 구단별 그리고 구장별 일정표인데, 군산구장에선 게임을 3게임이나 하네요. 마산에서는 1게임, 한화의 청주구장에선 게임이 없는건지 아직 반영이 안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월이후 일정은 나중에 편성된다고 합니다.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개막전이 4월이 아닌 3월에 시작합니다. 요즘 사무실이 너무 바쁜데 개막전만큼은 사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될지 모르겠습니다. 2010년 시즌에도 치열한 순위싸움 기대해 봅니다. 월 일 잠실 목동 문학 대전 대구 광주 사직 3 27~28 두-K S-한 삼-L 롯-히 30/31/4.1 L-S 히-두 한-롯 K-삼 4 2-4 L-히 ..

2010.03.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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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이종범이 기아타이거즈에 없었다면 (한국시리즈 1차전을 보고)

기아타이거즈가 2009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접전 끝에 SK를 이겼다. 경기 내내 중계를 보며 마음을 졸이며 기아를 응원했다. 사실 나는 한화이글스의 팬인데도 말이다. 지난 베이징올림픽 결승이나 WBC 일본전 처럼 가슴이 쿵쾅쿵쾅 뛰면서 긴장했다. 내가 좋아하는 팀도 아닌데 말이다. 이유는 바로 이종범이 한국시리즈에서 뛰고 있었기 때문이다. 90년대 날고 뛰던 해태타이거즈 유격수 이종범이 아니라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이종범이지만 그래도 이종범은 이종범이다.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된 90년대 초. 빙그레이글스에도 이강돈, 장종훈 같은 멋진 선수가 있었지만 해태엔 선수 이상의 선수였던 이종범이 있었다. 90년대 이종범은 상대팀 팬조차 반하게 만드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빠른발과 정확한 타격 그리고 수비까지 ..

2009.10.17 게시됨

비판적 시선

기아타이거즈의 안티, 낡은 광주구장

곧 다가올 2010년 지방선거 야구장 신설 공약, 우리는 또 속아야만 하는가? 난 한화이글스의 팬이다. 추억의 빙그레이글스 시절부터 팬이다. 내가 빙그레의 연고지역 출신이 아니라 90년대 초의 빙그레는 분명 매력있는 팀이었다. 야구의 재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나는 타격을 꼽고 싶다. 당시 빙그레의 타격은 정말 최강이었다. 하지만 빙그레는 한국시리즈를 정복하지 못했다. 매번 해태타이거스에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빙그레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선동열이나 홈런성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는 이순철이 그렇게 싫을수가 없었지만 당시 해태는 무적의 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그런 해태는 모기업의 부도로 기아로 팀이 넘어가더니 수년간 하위권을 맴돌았다. 하지만 올해 기아타이거즈는 그간 기아타이거..

2009.09.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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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야신이 아닌 인간 김성근 감독 <꼴찌를 일등으로>

프로야구 SK의 김성근 감독을 흔히 野神이라고 한다. WBC 준우승으로 이끈 한화이글스의 김인식 감독도 국민감독으로 불리고 베이징올림픽에서 우승한 김경문 감독도 명장으로 불릴뿐이다. SK를 이끌기전까지 우승과도 거리가 멀고 이팀저팀을 옮기며 잡초처럼 야구를 한 김성근 감독. SK를 맡기전에 LG와 OB베어스의 감독도 맡은 그지만 내 기억속엔 쌍방울레이더스라는 팀의 감독으로 남아있다. 스타도 없고 구단의 지원도 타팀에 비교도 안되는 팀을 이끌고 플레이오프에 당당히 진출하던 김성근 감독을 보며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었다. 김성근 감독은 한국프로야구에서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나뉘는 감독이다. 데이터를 중요시하고 적재적소에서 작전을 펼치는 그에게 야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지만 차가워보이고 강팀임에도 ..

2009.08.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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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제2의 박찬호를 꿈꿀수 없는 열악한 박찬호 야구장

충남 공주시는 지방의 조그만한 소도시입니다. 하지만 야구 열기만큼은 대단합니다. 요즘은 천안 북일고에 비해 뒤쳐지는 모양새이지만 예전에는 읍단위 고등학교로는 공주고등학교가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유능한 선수들도 많이 배출해서 다들 아시는 박찬호 선수를 비롯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한 김경문 감독이 공주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요즘 젋은 선수로는 한화이글스의 송광민 선수가 공주고등학교 출신입니다. 매년 11월초면 공주시에서는 [박찬호기 꿈나무 야구대회]가 열립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박찬호기 야구대회는 박찬호 선수가 시즌을 끝내고 고향인 공주를 방문해 항상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린 야구 꿈나무들이 메이저리그의 대투수 박찬호를 보면서 꿈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는 대회입니다. [박..

2009.08.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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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송진우 은퇴, 송골매에서 회장님이 된 대투수

영원할것만 같았던 한화이글스의 투수 회장님 송진우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타자에 양준혁이 있다면 투수는 단연 송진우였다. 현역 최고령 투수로써 한국 프로야구의 대단한 기록들을 갖고 있다. 20년 이상 차이 나는 후배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던 그도 세월의 무게는 견디지 못했다. 작년부터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가더니 올해는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송진우 선수는 데뷔시절엔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속구로 타자들을 위협못하자 송곳같은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투수로 변화를 시도했고 지금까지 송진우가 공을 던질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 각종 최고령 신기록을 갈아치워 버렸다. 동기들은 물론 후배들도 은퇴를 하고 코치를 하고 있음에도 송진우는 끊임없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4..

2009.08.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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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목동야구장의 성조기는 왜 걸려 있을까?

지난 일요일 목동야구장에 한화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가 있어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한화가 요즘 꼴지이긴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는데 역시나 2연패를 당하더군요. 추락하는 한화 독수리의 날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목동야구장까지는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북아현동에서 목동까지 한강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양화대교를 건너서 도착했죠. 그날 날씨가 무척 더웠고, 자전거 타고 와서 땀까지 났는데 목동야구장의 관중석이 무척 좁더군요. ㅠㅠ 그날은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지정석을 끊어서 자리에 앉았는데 말만 지정석이지 너무 좁아요. 돔구장보다 구장들의 현대화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15,000원이나 주고 들어왔는데 참 기분 그렇더라구요. 여자들이 둘이 앉기에도 좁은 의자는 너무하다는 느낌이 들더..

2009.06.2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