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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명박과 허경영의 공통점, 비판언론 재갈물리기

작년 촛불집회가 끝나고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각종 고소고발을 당했다. 집회를 주도했던 시민단체야 그렇다쳐도 촛불집회와 광우병에 대한 보도를 했던 언론마저 고발을 했다. 특히 MBC의 시사프로 '피디수첩'은 정부와 검찰 그리고 보수단체의 표적이 되었다. 이후 피디수첩은 피디가 수배되고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당시 피디수첩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비판언론에 대한 재갈물리기라며 크게 반발했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불리한 보도를 많이 하던 MBC 특히 피디수첩에 대해 경고를 한 것이다. 정책에 대해 비판을 하는 언론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하는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명박과 허경영의 공통점, 비판언론 재갈물리기 얼마전 허경영씨의 각종 거짓말과 사기행각에 대한 보도를 한 S..

2009.10.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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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경찰의 5억손배소, 짓밟힌 인권은 누가 책임지나?

경찰이 쌍용차 노조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에 손해배상 5억원을 청구했다고 한다. 예전 경찰과 요즘의 경찰이 달라진 점은 예전엔 폭력진압만 했지만 지금은 아주 뒤끝이 강하다. 바로 민사소송까지 하면서 파업이나 시위를 한 사람들의 생활마저 위협하고 있다. 누가 잘못했느냐를 떠나서 경찰도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노조도 노조원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고 지난 5일 진압에서는 믿지못할 폭력진압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자신들의 폭력행위와 사측과 용역의 불법 폭력행위는 잊은채 노조의 폭력성만 부각시키고 책임을 묻고 있다. 지난주 방영된 피디수첩을 보면 경찰의 폭력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촛불시위때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다쳤으나 제대로된 사과나 피해보..

2009.08.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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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MBC청룡의 이상한 신경민 투수교체

MBC의 이상한 투수교체가 야구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회까지 잘 던지던 신경민 투수를 9회말 마운드에서 내렸다가 만루 위기에 몰린 것이다. 투구수도 8이닝 동안 90개로 적당했지만 왠일인지 엄기영 감독은 코치와 의견을 교환하더니 신경민 투수를 덕아웃으로 불러 들였다. 상대팀은 대타 방송법 선수를 준비시키고 있다. MBC는 사실 1회부터 위기에 몰렸다. 게임 초반부터 PD수첩 수사와 시청률 하락, 이어진 광고급감등 상대팀의 막강한 화력과 수비실책으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신경민 투수의 적절한 위기관리 능력과 MBC 선수들의 단결력으로 9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텼으나 감독의 적절치 못한 투수교체가 결국 화를 불러온 것이다. 엄기영 감독은 투수교체 이유를 경쟁력 강화때문이라고 했는데 정작 자신도 선수시..

2009.04.1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