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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XTM 베이스볼 워너비 퀴즈 응모하고 받은 글러브 [혼스포츠 올라운드 글러브]

야구 좋아하시죠? 저도 직접 야구장에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중계 혹은 뉴스는 꼭 챙겨보곤 합니다. 스포츠 채널 여러곳에서 야구중계를 해주고 있는데 딱히 한 채널만 보지는 않고, 내가 좋아하는 팀을 중계한 채널을 주로 보는 식입니다. 그중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야구중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xtm인데요. 야구 중계가 끝나면 각 채널마다 야구소식을 알려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방송합니다. xtm에서는 베이스볼 워너비라는 프로그램을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데요. 생생한 야구현장의 소식을 들을수 있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어느날 베이스볼 워너비를 보는데 트위터(http://twitter.com/xtmwannab)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냉큼 응모했는데 운이 좋게도 한번에 당첨되어서 멋진 글..

2012.08.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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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런던 올림픽, 이렇게 봤으면 좋겠다.

오늘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축구를 시작으로 런던올림픽이 개막한다.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은 월드컵만큼이나 지상 최대의 스포츠 제전이다. 이맘때면 보다 좋은 화면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 매출도 올라간다고 하니 스포츠는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비록 우리나라가 아니라 남에 나라에서 열려도 말이다. 어디 텔레비전 뿐인가 맥주와 치킨 매출도 올라갈 것이다. 경제 살리겠다고 4년 내내 거짓말하다가 임기 끝나가는 파란지붕의 가가멜 닮은 분보다 올림픽이 훨씬 낫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이번 런던올림픽은 예전과는 좀 달랐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올림픽 보겠다"와 우리 사회도 "올림픽에 너무 몰입하기 보다는 그저 즐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1. 올림픽 이제는 즐기자. 예전보다는 많이 약해졌지만..

2012.07.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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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조건은 친환경!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의 평창이 확정되었습니다. 두번의 실패 끝에 이룬 결과라서 많은 국민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들에게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정부와 기업 인사들까지 총출동해서 이뤄낸 결과라서 더 값진것 같습니다. TV 중계를 보니 평창군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보통 한두번 개최 신청을 했다가 안되면 그만두기 마련인데 평창은 끈질기게 세번의 도전 끝에 큰일을 이뤄냈습니다. 강원도민과 평창군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사라고 생각합니다. 88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세계에 알려지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성장을 이뤄냈는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도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

2011.07.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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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16강 병역혜택 논란,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

오늘 새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한국 축구역사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수십년동안의 도전에서 매번 눈물을 삼켜야 했던 한국축구였는데 남아공 월드컵에서 드디어 꿈을 이룬 것입니다. 이번에도 쉽지 많은 않았던 일정이었습니다. 그리스와의 첫게임에서는 2:0으로 이기며 첫 원정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4:1 패배를 당하고 지난 독일월드컵에서 토고와의 첫게임에서 승리하고도 마지막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져서 16강진출에 실패했던 장면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도 전후반 내내 가슴을 졸이며 봐야 했습니다. 선제골을 먼저 내주었고, 동점골, 역전골을 넣었지만 나이지리아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

2010.06.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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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vsLG 캐논코리아 야구장 체험 출사 이벤트

캐논코리아에서 야구장 체험출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푸른 그라운드와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 그리고 치어리더가 있는 야구장은 사진찍기에 참 좋은 공간입니다. 특히 멋진 DSLR에 망원렌즈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이번 이벤트는 참가가 좀 제한적인데요. 카메라와 300미리이상의 망원렌즈가 있어야 합니다. 저처럼 똑닥이 카메라 유저는 그림의 떡이네요. 하지만 요즘 일반인들도 고급기종에 망원렌즈를 가지고 있는분들도 많이 계시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참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당일 경기가 관중을 몰고 다니는 최고 인기구단 엘지와 롯데의 라이벌 경기이니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현직에 있는 스포츠서울의 배우근 기자의 야구경기 촬영법 교육도 있답니다. 회비는 1만원인데 1만원이상의 잠실야구장 1루 지정석과 식..

2009.09.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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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에티켓 좀 지킵시다

오랜만에 야구장에 갔습니다. 그동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2009 시즌엔 야구장엘 처음 갔습니다. 전날 예매를 하려는데 내야 지정석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확실히 작년보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보러 간 경기는 한화와 두산의 잠실경기였습니다. 한화가 요즘 하위권인데도 한화팬도 가득 찼고 두산 응원석도 빈자리를 찾기 힘들정도로 관중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건 가족팬들과 여성팬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가족팬과 여성팬이 많아졌다는 것은 한국 프로야구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야구관람 매너에 관한 것입니다. 잠실구장 3루 내야끝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오후 5시에 경기가 시작되어 아직 해가 1루쪽에 걸쳐 있어 3루쪽엔 ..

2009.05.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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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애국가를 연주하지 말자

저는 야구를 참 좋아합니다. 매년 프로야구 시즌을 기다리고 야구장을 가는 것이 제 취미생활입니다. WBC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야구에 관심을 가지고 어제는 프로야구 사상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립니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야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투자도 많아져 야구팬으로써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지만 야구장에 갔을때 싫은 것이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국가 연주입니다. 프로야구에선 경기 시작전에 애국가를 부릅니다. 관중들이 일어나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따라 부릅니다. 저는 야구장에 갈때마다 애국가 제창 시간에 일어나지 않고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극장에서도 예전엔 상영전에 대한뉘우스를 시청해야 하고 애국가를 불러야 했던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 시절이..

2009.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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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시장의 뉴타운 발언과 돔구장 발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척동 돔구장 착공식에서 "앞으로 WBC와 같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3만석 이상의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야구팬으로서 지자체들이 서로들 돔구장을 짓겠다고 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야구팬들은 한 번 속은적이 있다. WBC 1회 대회에서 4강에 들고 야구붐이 일자 지자체들은 돔구장과 야구장 신설을 약속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진 곳은 아무곳도 없다. 선거때마다 낙후된 야구장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나 아직도 프로야구 팬들은 수십년된 야구장에서 응원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내년엔 지방선거가 있다. 또 한번 출마자들은 저마다 표를 얻기 위해 야구장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을 것이다. 여기서 오세훈 시장의 오늘 발언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내년 서울시..

2009.04.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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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야구 대표팀의 대활약, 그리고 명과 암

#1. 누구나 어릴적 동네에서 친구들과 야구를 했던 시절이 있을 것이다. 당시 초등학교(국민학교)때 야구의 인기는 지금 못지 않게 인기였다. 저학년때는 오징어나 뼈다귀 같은 민속놀이(?)가 주류였는데 고학년이 되니 야구같은 스포츠가 대세였다. 공주에는 공주고등학교라는 충청도의 오랜 야구 명문(김경문과 박찬호 배출)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을 것이다. 수업이 끝난후에 대충 라인을 그리고 배트는 주변에서 주운 각목, 공은 테니스공이 전부였지만 매일 친구들과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다. 부유했던 친구들이 배트와 글로브를 가지고 등교하는 날이면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아파트 단지에서도 야구를 즐겨했는데 내가 친 공이 5층 아파트를 넘겼던 일이 아직도 생각난다(당시 5학년쯤이었던것 같은데 6학년 형들의 입이 떡 벌..

2009.03.1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