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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선거와 SNS 열풍

선거철이 다가왔다. 4월엔 총선 연말에는 대선을 치르는 해이다.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것은 20년만이다. 그 만큼 정국은 혼란스럽고 변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느곳 하나 당선 예측을 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안정적인 지역구가 없다. 여당은 연이은 비리와 사건들로 국민들이 눈을 돌렸고, 야당은 통합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정국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도 중심을 못잡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와는 다르게 SNS라는 것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은 누구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열심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물론 후보가 직접하는 캠프도 있고 알바를 고용해서 소통없는 소통을 하는..

2012.01.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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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정희의 치마단속과 이명박 정부의 SNS 심의 단속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조직개편을 두고 정치권과 온라인이 뜨겁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심의하겠다고 발표했다. 하필이면 서울시장 선거로 정치권이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 시점에서 발표된 터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측은 야당과 네티즌이 우려하고 있는 '표현의자유 침해'에 대해서 그럴일은 없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보수언론에서조차 이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개편을 비판하고 있다. (중앙일보, [오병상의 시시각각] 생각이 늙은 보수들에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의도를 떠나서 SNS와 앱을 통제하고 심의하겠다는 자체가 낡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하루에 셀수 없을 만큼 생산되는 메시..

2011.10.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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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선출, 이것이 인적쇄신?

어제 14일 수요일에 있었던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안상수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친이는 최고위원을 장악함으로써 다시한번 한나라당의 주류임을 확인했고, 친박계는 서병수 의원 1인만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보면서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지방선거 패배이후 인적쇄신과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초재선 의원이 중심이 된 쇄신모임은 당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당대회 결과 한나라당은 미래로 나아가기보다는 다시한번 과거를 선택했습니다. 기대했던 인적쇄신도 없었고, 소장파들의 하나된 목소리도 없었습니다. 양강이었던 안상수 의원과 홍준표 의원은 서로 폭로하기에 바빴고, 정두언 의원은 권력투쟁의 장본인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

2010.07.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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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로컬스토리로 우리동네 맛집도 검색하고 리뷰도 써보자

맛집의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전엔 주변사람의 입소문으로만 찾아다니던 맛집이 이젠 TV에 소개되더니 요즘은 인터넷에도 맛집 소개는 쉽게 찾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블로그마다 맛집에 대한 포스팅 없는 블로그가 없을 정도로 일반인들도 맛집을 찾아다니고 평가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넘쳐나는 맛집 정보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말 맛있는 집을 찾기도 힘들어졌습니다. 맛집이라고 소개한 집이라고 해서 막상 찾아가보면 실망하는 경우도 많고 명성만큼 못한 맛집도 많습니다. 특히 블로그에 소개된 맛집들은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소문난 맛집이 아니라면 동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외출할때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해보고 가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실패할 확률도 적기 때문에 이..

2009.12.16 게시됨

비판적 시선

광화문 광장, 소통의 공간인가 간섭의 공간인가

광장을 소통의 공간이라고들 한다. 내가 생각하는 광장은 신나게 뛰어놀고 이야기하고 앉거나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대학 캠퍼스의 자유분방한 잔디밭처럼 말이다. 둘러앉아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밤이 되면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소통의 공간 광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울엔 이상한 광장이 있다. 오늘 신문을 보니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뭔고 하니 광화문 광장이 개장하고 8월 9월 두달간 관리비로 3억이 넘는 금액이 들었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인건비로 쓰였는데 이대로 가면 광화문 광장 관리에 연 20억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연 20억이 넘는 관리비용이 필요한 광장을 왜 만들었을까. 도심 한가운데 푸른 공간만 만들어주면 시민들은 알아서 자율적으..

2009.10.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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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블로그가 나에게 가져다 준 행운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그를 시작하고 느낀 보람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몇개를 꼽자면 세상과의 소통과 더불어 오는 수익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계기로 제 글이 오프라인 신문의 지면에 실리게 된 것도 큰 보람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 프로야구 관련 썼다가 모 스포츠 신문에서 연락이 왔다가 막판에 안실린 경우가 있었을때만해도 내 글이 신문에 이렇게 많이 실릴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건 안하건간에 블로그를 모르는 분들은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블로그가 대중화되었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블로그가 미니홈피의 다른 이름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단순히 이름만 틀린 서비스로 생각하시는 거죠. 하지만 미니홈피가 지극히 사적이고 허용된 관계(일촌)끼리의 공간이라면 블로그는 상당히 개방적이며 어..

2009.09.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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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실패할 사업을 하는 사람들 '이야기가게'

"단언컨대, ‘이야기를 사는 가게’는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꿈과 희망이 시장에서 얼마나 무기력한가를 잘 안다. 하지만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부끄러워해야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실패는 지금껏 아무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그래서 성공인 실패이기 때문이다. 대안적인 공동체는 이웃과의 끊임없는 말걸기와 말찬치를 통해서 형성될수 있다는 것, 우리는 그것 하나만을 믿으며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결연히 ‘실패의 여정’을 시작해보려 한다." - 이야기가게 사업취지문 중 - 지난 한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들어본 단어중 하나가 바로 비정규직과 최저임금에 대한 소식입니다. 경제가 어렵다보니 노사정이 각자의 입장을 관철시키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과 최저임금에..

2009.07.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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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여의도통신은 실패한 것일까?

회사가 국회 바로 앞에 있고, 하는일이 국회와 조금은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국회소식에 민감한 편입니다. 그런 저에게 은 많은 정보를 안겨주는 신문입니다. 국내최초의 입법전문 정치주간지를 표방하며 탄생한 . 제호를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여의도통신은 조선일보라는 골리앗을 물리친 지역언론 옥천신문의 오한흥씨와 전국의 풀뿌리언론들이 힘을 합쳐 만든 신문입니다. 본사는 충북 옥천에 있고, 서울은 여의도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지는 몰라도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그리고 정치와 풀뿌리언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중앙의 거대 신문사들이 전해주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다루지 않는 뒷이야기를 보는 것도 큰 재미였..

2009.07.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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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그 가입

==AQgAIKpu8QiBewhDgrD4whKiYhI26hMsoKMIwgjECoiGqLu0iqp8 충청투데이라는 지역 언론의 따블뉴스라는 곳에 가입을 했다. 일종의 메타블로그인 셈이다. 명칭은 '따블뉴스'인데 왜 그렇게 지었는지는 모르겠다. 며칠전에 오랜만에 고향집에 와서 지역신문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 눈에 띈게 바로 따블뉴스이다. 서울은 블로그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은데, 지역의 특색있는 이야기나 지역민이 관심 가질만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공간은 없었다. 하지만 충청남도라는 공간의 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이야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가입을 했다. 더불어 좋은글을 써서 지면에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고 하니 일석이조인것 같다. 내 블로그의 주된 카테고리 중에 하나가 공주 지..

2009.05.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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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위기는 '계파갈등'때문일까?

429 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친이를 비롯한 당 주류에선 쇄신을 하겠다며 친박에 손을 내밀고 있지만 하고 친박에선 매일 비판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소장파(한나라당에 소장파가 있을까?)는 뼈를 깍는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정몽준 최고의원도 연일 방송을 통해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정몽준 의원은 전당대회에 "박근혜와 이재오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단다. 이어 자신도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정몽준 의원의 이런 행보는 박근혜와 이재오가 자신과 동급이란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한편 정의원은 친박 이성현 의원이 조기 전대에 반대하며 '문제의 본질은 청와대'라고 말한것과 관련해 '모..

2009.05.12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