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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영화 '부당거래' 스폰서검사와 비리경찰 그리고 비자금 재벌회장

얼마전 스폰서 검사들에 대한 폭로가 있었죠. 강남에서는 경찰관들이 성접대를 받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했고 사람들이 짐작은 했지만 그렇게 실제로 밝혀지니까 많은 분들이 검찰과 경찰을 비판했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법을 지키는 검찰과 경찰이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검찰과 경찰이 이젠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는 느낌을 받기까지 합니다. 그런 검찰과 경찰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입니다. 주연배우로는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씨가 나오구요. 조연으로 요즘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송새벽씨가 나옵니다. 송새벽씨는 그리 큰 분량을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동안 큰 ..

2010.10.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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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아이리스는 국세청에 있다? 한상률 게이트를 보며

요즘 이명박 정부를 괴롭히는 것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기존의 '4대강'과 '세종시'에 이어 이른바 '한상률 게이트'의 뇌관이 터진 것이다. 안그래도 어수선한 분위기인 정부와 한나라당은 당황스런 모습이다. 야당은 연일 '한상률 게이트'에 대해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구속된 안원구 국장의 말들이 사실이라면 그것이 가져올 파급력은 예상치 못할 것이다. 안원국 국장이 구속될때만해도 개인의 비리정도로 생각했다. 국세청 고위공무원이면서 기업들에게 부인 명의의 미술관 작품을 고가에 강매한 것이 표면적인 구속이유이다. 때문에 안원구 국장의 구속사실을 뉴스를 통해 접했을때 아직도 공무원이 저런 짓을 벌이나 하며 비난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안원구 국장의 구속은 뒤이어 많은 논란을 가져오고 있다. '한상률 게이트'가..

2009.11.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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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반기문 총장의 '도둑결혼'과 인천교육감의 청첩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외아들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언론을 일제히 '도둑결혼'이라며 보도를 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외교부 장관시절에도 큰딸과 막내딸 결혼식을 비밀리에 올렸다고 합니다. 고위 공직자라면 떠들썩하고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것이 속마음일텐데 반기문 총장의 행보는 주목받을만 합니다. 뉴욕에서 치뤄진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등 소수만 참석했고 화환도 이명박 대통령과 대법원장, 그리고 외교통상부장관의 3개만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축의금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국내는 물론 유엔에서도 비밀이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유엔이라는 세계적인 기구의 사무총장이 거대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에서 비밀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반기문 총장의 '도둑결혼'과..

2009.05.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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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조선일보 뺨치는 지방언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에 맞게 생각할 권리와 말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경찰과 국정원이 나서서 자유를 억합하고 있기도 합니다. 언론도 자신들의 정체성에 맞게 글을 쓸 자유가 있습니다. 보수언론은 보수적으로 진보언론은 진보적으로 기사를 써야 합니다. 이 자유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밑바탕에 깔려 있을때 독자들에게 신뢰가 생기겠죠. 조선일보가 시민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왜곡보도를 일삼기 떄문입니다. 같은 사실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할 순 있어도 왜곡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마음에 맞게 사실마저 왜곡해 버립니다.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조선일보의 왜곡보도 사례는 많..

2009.05.08 게시됨

비판적 시선

[한나라당]민주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초록은 동색'

노무현 게이트를 비호하는 민주당의 태도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노 전 대통령 인사들이 줄줄이 구속되고 수사를 받고 있는 마당에, 일말의 반성은커녕 남 탓과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 민주당의 거짓말 정치공세는 폐기물 웅덩이에서 월척을 건졌다고 소리치는 격이다. 위선과 거짓말의 계단을 오르는 노 전 대통령 측과 그렇게 함께 서니, 가히 ‘초록은 동색’이요, 그 대통령에 그 정당이다. 이렇게 ‘어떻게든 뒤집어씌워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이니 이제 더 이상 민주당에 도덕성을 주문하기도 어렵게 됐다. 민주당에 드리워진 노 전 대통령의 검은 색을 지우려 하면 할수록 민주당의 손만 더 검어질 뿐이다. 민주당은 헛된 정략을 버리고, 차분히 검찰수사를 지켜보기 바란다. 2009. 4. 21 한 나 라 당..

2009.04.2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