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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프로야구 6개구단이면 충분? 롯데의 착각

작년 큰 인기를 얻은 프로야구가 2012년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개막이 되기전에 승부조작 사건으로 어수선했던 면이 있지만 박찬호, 이승엽, 김병현, 김태균이라는 걸출한 해외파들의 가세와 넓어진 팬층의 인기로 인해 개막전부터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양적으로는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질적으로는 크게 나아졌다고 볼수 없다. 아직도 지방구단들의 야구장은 허술하기 짝이 없고, 프로의 수준이 그러한데 아마추어는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사회인야구의 저변이 넓어지고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고른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가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투자와 두터운 선수층 그리고 10개구단의 창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올해부터 2군리그에 참여하는 NC는 많은것을 시사..

2012.04.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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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김범수 누드로 선거출마? 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선거홍보물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편이지만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부산지역에서 꽤 유명한 인물입니다. 1996년 불과 30살도 안된 나이에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떨어진것을 시작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한나라당 일색인 부산에서 재선을 한 유일한 현역 의원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지역감정으로 나뉜 현실 정치에서 부산에서 민주당 의원이 재선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조경태 의원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을때의 선거홍보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홍보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이 아니라 상의실종 홍보물입니다. 권력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무게감을 중요시하는 홍보물이 아니라 반 누드로 된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도 쉽게 찾아볼수 없는데 당시엔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허..

2011.09.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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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 자전거여행 20일차 부산(자갈치,남포동,광안리,해운대,기장)

2010년 8월 5일 자전거전국일주, 부산 8월의 부산은 무더웠습니다. 새벽부터 남포동과 자갈치시장은 활력이 넘쳐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자갈치 시장을 구경하려고 일부러 남포동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나와 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이를모를 생선부터 친근한 생선까지 볼거리도 다양했습니다. 아침부터 일어나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파서 아침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뛴 것이 '생선구이' 백반입니다. 마침 눈에 들어온 것이 1박2일에 나왔다는 생선구이백반 집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로 옆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음식이면 모르겠는데 생선구이가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냐며 유명한 맛집보다는 조용한 곳을 택했습니다. 둘이 먹은 생선구이입니다. 반찬이 많은것도 아니고 맛도 일품은 아니었지만 생선..

2011.08.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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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부산당일여행] 자갈치시장 생선구이 맛집, '광주횟집'

며칠전에 지인들과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밤 10시 50분에 떠나는 무궁화호를 타고 오랜만에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박이라서 피곤하기는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을 보고와서 기분은 좋네요.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 그리고 사직야구장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 오늘은 새벽에 방문한 자갈치 시장의 생선구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부산역에 새벽 4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니 아직은 어둡고 관광지가 문을 연 곳도 없어서 무엇을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찜질방에서 잠시라도 눈을 붙일까 하다가 자갈치시장이라면 새벽부터 문을 열지 않을까해서 부산역에서 걸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더군요. 쉬엄쉬엄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자갈치 시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시장은 활기가 넘치고 볼거리도 많았습니..

2011.07.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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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쓰나미는 있지만 상상력은 없었다

트랜스포머2를 보고 난후 한참동안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일도 바빴지만 볼만한 영화도 없었기 때문이죠. 오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영화관에 붙어 있는 현수막을 봤습니다. 간간히 소식을 들어 무슨 내용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보고 싶었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날도 넙고 저녁에 할일도 없어 신촌의 아트레온 극장으로 갔습니다. 언론과 리뷰에서는 의 흥행을 예상하며 연일 찬사를 쏟아내는데 막상 극장엔 빈자리가 많더군요. 뭐, 어쨌든 영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초반부는 출연 인물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웃기는 장면들이 많더군요. 몸개그가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설경구와 이대호(롯데의 야구선수 이대호 맞습니다)의 사직구장 에피소드가 재미나더군요. 이대호의 연기(?)도 좋았..

2009.07.2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