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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추신수 병역면제 못 받았다면 시민권 얻었을까?

어젯밤 MBC 무릎팍도사에 추신수 선수가 출연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 이래서 메이저리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추신수 선수! 대만과의 첫경기부터 시원시원한 홈런과 센스있는 수비와 주루로 왜 메이저리그에서 촉망받는 선수인지 실력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던 추신수 선수가 생각나네요. 어제 무릎팍도사에서도 병역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는데요. 마음 편하게 먹고 경기를 했다고는 하지만 병역에 대한 스트레스는 엄청났을 것입니다. 추신수 선수는 병역문제에 대해 솔직히 말을 했습니다. 2년전부터 구단에서 시민권 제의가 왔다고 말입니다. 82년생인 추신수 선수는 지금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멀지 않아 FA가 되면 엄청난 대박을 터트릴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

2010.12.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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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8강진출 좌절, 한국축구의 희망이 보인 패배

많은 국민들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2002년 4강 신화를 재현하기를 바랬던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서도 골운이 없었습니다. 박주영 선수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을때만해도 '골대를 맞으면 패한다'라는 예언 아닌 예언이 틀리기만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2:1 패배. 8강의 꿈은 여기서 접어야 했습니다. 세계축구의 변방이었던 한국축구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16강이 아니라 8강, 4강도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남아공월드컵이었습니다. 2002년 4강이 단지 신화나 기적이 아니라 우리들의 실력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로서 유럽과 남미만 축구강팀이 아니라 아시아 축구도 세계축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당초 목표는..

2010.06.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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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페쇄적인 북한, 북한축구의 발전을 가로 막는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하고 말았다. 객관적인 전력상 뒤지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리스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보고 아르헨티나전의 기적을 바라는 국민들도 많았다. 하지만 제2의 마라도나라고 불리우는 메시를 필두로 한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은 세계 최고였다. 4골이나 내주었지만 주눅들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남은 나이지리아전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븍한이 아르헨티나만큼 또는 아르헨티나보다 강력한 브라질에게 1:2의 패배를 기록한 것이 얼마나 선전을 했던 것인가 깨달을수 있었다. 대한민국 대표팀도 전반전은 수비위주로 나섰지만 박주영 선수의 불운과 이과인을 놓치면서 2골을 내주었다. 하지만 북한은 철통수비로 브라질을 꽁꽁 묵었다. 물론 후반전..

2010.06.1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