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선

연예병사 제도 필요한가?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병사. 아마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는 제도가 아닐까? 분단국가의 유물일 것이다. 국방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예병사 제도가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말이 많다. 이유가 어찌됐든 현역 병사가 사복을 입고 술을 먹고 모텔에서 자고 핸드폰을 쓰며 안마방까지 간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알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은 저지른 인지 말이다. 아무리 특수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연예병사라고 해도 그들이 보여준 일련의 행동은 지탄을 받기 마련하다. 상추와 세븐이 어떤 변명을 하든 이 일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사복을 입는 군인. 스마트폰을 쓰는 군인을 상상해본적 있는가? 문제는 이런 지적이 이번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몇달전 비의 일탈..

2013.06.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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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한국전쟁] 웃고 있는 학살자와 고통스런 피해자

오늘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인해 우리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죠. 남과 북 모두 큰 상철를 입었고 그 피해의 흔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좌우로 나뉘어 2009년까지도 서울광장 앞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파는 극우로 변질되어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대화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전쟁 시기의 서북청년단이나 특경대원들을 보는 듯한 모습이 현재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쟁에서 제일 피해가 큰 집단은 여성과 노약자등의 민간인입니다. 인민군과 국군에 의해서 빼앗기고 불태워지고 학살당했죠. 충남 공주의 왕촌이란 곳이 있습니다. 왕촌의 살구쟁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살구밭이 있던 아름다운 이름이죠. 이름만..

2009.06.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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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MB정부 민영화 바람 '군PX'에 까지

국군 홍보 블로그 '동고동락'을 우연하게 둘러보니 '군 PX는 지금 군대매점에서 군대마트로 진화하고 있다'라는 글을 눈에 띄어 읽었다. 군 PX 민영화에 대한 논란에 대한 해명글이었다. PX 민영화에 대한 논란은 민영화가 되면 값이 오르고 산간오지의 부대엔 PX가 없어지지 않느냐는 것이 핵심이다. 군대 말고도 요즘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많다. 특히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논란은 이전 정부에서부터 지금 정부까지 사회적 이슈다. 민영화를 하려는 이유는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돈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공기업들은 적자에 시달리고 있고, 이 타결책으로 정부는 민영화를 선택한 것이다. 때문에 군 PX 민영화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요금과 수익이 낮은 부대의 PX 폐지에 대해 걱정을 ..

2009.05.1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