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밴드 스킨, 버프에서 진화한 자전거 마스크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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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6. 15:42


근래에 자전거 인구가 참 많이 늘었습니다. 출퇴근용뿐만 아니라 레저용으로도 자전거타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자전거를 탈려면 특히 한강이 아닌 집근처의 도로에서 타려면 갖춰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전조등, 후미등, 헬멧등의 안전장비들은 필수이고 기능성 옷과 고글 등등 자전거뿐만 아니라 갖춰야 할 것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가장 힘든게 매연이더군요. 서울의 공기는 안그래도 안좋은데 차 뒤를 쫓아가며 페달을 밟으려니 매연을 그대로 마시기 일쑤입니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코속으로 들어오는 매연은 정말 참기 힘듭니다. 그래서 버프를 사용해봤는데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답답하기도 하고 안경을 쓰는 관계로 입김때문에 안경이 뿌옇게 되어 안전문제때문에 버프는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캠페인 '엣지있는 초경량 마스크 <엑스밴드스킨>'을 받았습니다. 무게가 19g으로 무척 가볍고 호흡저항이 없습니다. 착용감도 좋아서 착용한건지 안한건지 불편함이 없습니다. 거기에 UV차단효과와 땀흡수와 배출, 안티박테리아 기능도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엑스밴드 스킨을 받고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 착용해봤는데 안경에 김도 안서리고 통풍이 잘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귀에 걸 수 있게 되어 착용하기에도 좋구요. 이런 버프의 장점은 여러가지로 변형해서 착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스크뿐만 아니라 두건으로도 쓸수 있고 어떻게 착용하느냐에 따라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가볍고 편해서 자전거뿐만 아니라 등산등의 각종 취미활동할때도 쓰임새가 좋을것 같습니다. 겨울용으로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엑스밴드 스킨 착용 정면

엑스밴드 스킨 착용 옆모습

엑스밴드 스킨 기능

다양한 착용법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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