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권력은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지만 언젠가는 끝을 보게 마련이다. 역사가 증명해준다.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가진 권력이라더라도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권은 무너진 것이 인류의 역사다. 유럽도 그랬고, 아프리카와 아시아도 그랬다. 대한민국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은 영원할것 같았지만 결국은 무너졌다.

 

영화 후기인데 시작부터 쓸데없이 거창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화는 '헝거게임-캣칭파이어'이다. 소설도 있다고 하는데 읽어보지 못했고, 1편도 보지 않고 봐서 영화가 시작되고도 이해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영화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들은게 하나도 없어서 제목만 듣고는 오락영화이겠거니 했다. 그저그런 시간때우기 좋은 헐리우드 영화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되고 조금 지나자 '이건 보통 내용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숨죽이며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그들을 통제하는 독재자. 그리고 그에 맞서는 전사들. 설국열차도 생각났고, 레미제라블도 생각났다.

 

독재자가 만든 게임의 룰을 교묘히 피해 권력에 맞서는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2편은 그 본격적인 게임의 예고편 격인데 3편이 기대된다. 1편도 챙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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