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퇴직후 다른 일을 해볼까?하고 고민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 떄문에 혹은 미래가 불투명해서 다른일을 찾아보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직장인들이 퇴직후 가장 많이 창업하는 것이 자영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자영업도 많은 분야가 있는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것은 커피숍이 아닐까요? 예전에는 피시방이나 음식점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카페 창업이 많은것 같습니다.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도 조금 상권이 좋다 싶은 곳은 어김없이 프랜차이즈 혹은 개인 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괜한 걱정마저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고 다른일을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가끔 진심반 농담반으로 아내에게 우리 고향에 가서 장사나 해볼까 하고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지한 고민이 아닌 무작정 자영업이 쉬워 보이니까 말해 보는 것입니다. 


정말 자영업, 카페 창업이 쉬운 일일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이 '동네카페 무작정 따라하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 권법인씨는 성공한 카페 창업자입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오랜 준비기간 끝에 부천에서 카페를 창업했습니다. 적지 않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카페 창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제목처럼 카페 창업과 관련되어 하나부터 열까지 초보자들이 빼먹을수 있는 것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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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 나도 카페를 창업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카페 창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고 커피숍 좀 많이 가봤다고 어느정도 돈만 있으면 쉽게쉽게 창업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공부가 병행되어야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이 된다고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장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겉에서 보기엔 쉬워 보여도 막상 해보면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터지고 뜻대로 되지도 않기 마련입니다. 카페 창업도 커피에 대해 조금만 알면 될듯 하지만 신경써야 할 것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특히 많은 것을 챙겨주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아니라 나만의 커피숍을 창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책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카페 창업이 그저 장미빛이 아니라 이런저런 힘든면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 있겠죠.


저자의 말처럼 장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부터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별책 부록으로 '아무도 모르는 대박카페 10곳의 비밀노트'도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커피숍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동네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 10점
권법인 지음/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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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나만의 카페를 만들면 실패의 확률은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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