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투표일을 앞두고 공주시에는 한치 앞을 모를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수현 후보와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치열한 지지율 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발표됐던 여론조사마다 오차범위 안에서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다. 확실히 젊은층은 박수현 후보를 많이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새누리당의 인기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새누리당은 공주시를 전략지역으로 설정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수차례 찾아서 지원유세를 했는데 그런점도 박종준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Canon | Canon EOS 50D | 1/500sec | ISO-100박수현 후보

 

 

하지만 공주시가 처한 상황과 먹고 살기 힘든 서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어렵기 않게 알 수 있다. 먼저 공주시는 세종시가 탄생하면서 시세 위축을 걱정하고 있다. 세종시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기도 전인데도 벌써 적지 않은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 본격적으로 세종시가 출범하면 공주는 위성도시로 추락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동안 세종시 지키기에만 안간힘을 썼지 고향지키기엔 여유가 없었던것도 사실이다. 백제의 고도인 공주가 이제는 공동화로 인해 미래를 걱정해야 할 처지인 것이다.

 

또한 서민들의 삶은 어떠한가? 대학생들의 등록금은 크게 오르기만 하고, 아이들 교육비 역시 치솟고 있다. 중소기업은 사라져가는데 대기업만 배를 채우고 있다. 서민들의 삶은 피폐해져가는데 부자들에게는 세금도 줄여주는 정권이 바로 이명박 정권이다. 먹고 사는 문제뿐만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민주주의는 후퇴했고, 최근엔 민간인 불법사찰로 이명박 정부의 비민주성은 천하에 드러났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희망은 있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와 희망을 선택했듯이 충남에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도지사를 당선시키면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했기 떄문이다.

 

당시 공주에서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역정당과 과거가 아닌 변화와 희망을 선택했다. 내일 공주시 국회의원선거에서 과거가 아닌 미래와 변화에 선택할 것이라고 믿는다. 박수현 후보가 세종시를 단식으로 지켜낼때 박종준 후보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박수현 후보가 지난 10년간 공주에서 서민들과 함께 하고 있을때 박종준 후보는 어디에 있었나? 이 두가지만 생각해도 공주시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뽑을지는 명확해진다. 불확실한 공주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고, 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바꿀수 있는 후보는 야권단일후보 박수현이다.

 

Canon | Canon EOS 50D | 1/800sec | ISO-100박수현 후보

 

경찰청 고위간부가 과연 서민들의 아픔을 알 수 있을까? 이명박 정부에서 경찰공무원으로 복무한 사람이 세종시를 제대로 지켜낼 수 있을까? 세종시를 수정하려 했던 새누리당의 후보가 세종시를 온전하게 지켜낼수 있을까? 의문이다. 공주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은 이런점을 바로 잡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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