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분들이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서점에서 '다이어리'를 고르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새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내 삶을 기록하는 의미에서 다이어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다이어리에 일기나 오늘 한일 또는 내일 할일을 적어나가다보면 왠지 뿌듯해지고 시간이 지난후에 들여다봤을때 '참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 메모를 해두면 나중에 쓸모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이다이어리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일기를 쓰거나 일정을 조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다이어리와 메모 어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Flava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Flava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음악,책,장소,웹링크,글 등 어떤 주제라도 쉽게 아이폰에서 저장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Flava를 실행 모습입니다. 마치 다이어리 겉표지 같은 질감이 느껴집니다. 오른쪽 사진은 Flava의 메인메뉴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날짜별로 내가 기록한 다양한 주제의 컨텐츠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내가 오늘 약속이 있거나 혹은 기억해야 할 장소가 있다면 검색을 합니다. 장소 위치를 확인했다면 메모를 하빈다. 다양한 색으로 위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약속이 있을때 미리 전날 확인해서 기록해두면 약속시간에 헤매는 일은 없어지겠죠?


Flava에서는 왼쪽 사진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을 할수 있습니다. 음악을 한번 Flava에서 기록해 보겠습니다. 먼저 음악 아이콘을 누르고 아이팟 라이브러리로 이동합니다.


라이브러리에서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선택해봤습니다. 노래에 얽힌 나만의 사연을 메모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래를 바로 들을수도 있고, 오른쪽의 유투브 아이콘을 누르면 유투브에 있는 해당곡과 관련된 동영상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앨범에서 불러오거나 촬영해서 예쁘게 스티커로 꾸밀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한 다양한 기록들은 오른쪽 사진처럼 메인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기록해 둔 컨텐츠들은 달력을 통해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날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볼수도 있고, 앞으로 언제 어떤 약속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좋은 음악이나 웹링크를 주위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Flava는 소셜네트워크와 연동기능이 있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텀블러를 통해 친구들과 음악, 사진, 글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다이어리들은 나만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몰래 비밀처럼 기억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용도였다면 Flava는 내 소중한 기록을 온라인 친구들과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이제 한번의 터치로 기록하고 SNS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Flava 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에서 0.99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wrote at 2011.09.12 11:04 신고
뭔가 좀 재미있는 기능이 많은거 같네요. 어썸 노트랑 비교하면 어떨가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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