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베타뉴스 세미나 참가하고 왔습니다.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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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2. 22:10

지난 8일(금요일)에 용산 전자랜드에서 열린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 2011년 상반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10시가 조금 넘어 전자랜드 시네마에 도착했는데 평일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전등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전에 파워블로그 신청을 했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서 참가업체 부스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처음보는 업체도 있었고 많이 캐논이나 컴투스 같이 많이 알려진 업체들도 있었습니다.


2011년 상반기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캐논, AMD, 사운드그래프, 인텔, MSI가 발표를 했습니다. 1시부터 5시까지 계속된 발표에 피곤할법도 했지만 새로운 최신정보에 피곤함도 모르겠더군요. 먼저 부스 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캐논에서 뛰어난 품질의 DSLR 프린터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DSLR로 유명한 캐논에서 출시한 프린터인데 색영역이 DSLR가 가장 일치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은 출력물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덤으로 이쁜 모델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 카드로 유명한 이엠텍의 부스입니다. 모니터 세개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저도 갑자기 모니터가 사고 싶어지네요. 물론 그 전에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가 있어야 겠죠.

 

모바일 게임으로 유명한 컴투스입니다. 제가 아이패드로 즐겨하는 홈런 배틀을 만든 업체이기도 합니다. 한국업체가 세계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으니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더 이상 화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아울러 각종 악세사리와 주변기기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저도 뛰어난 품질의 아이폰 독을 가지고 싶네요.


모니터 생산업체 아치바의 부스입니다. 모니터 6개라....실제로 보니까 대단하더군요. 저런 모니터로 게임하면 정말 재미날것 같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할 것 같습니다.


1시부터 드디어 베타뉴스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세미나에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갔는데 이번에도 최신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익스플러로9에 대한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웹브라우저의 성장으로 브라우저 시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래서 독점은 안좋은건가 봅니다. 좀 더 빠르고 안정된 익스플로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캐논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캐논은 특별하게 틴틴파이브로 유명한 개그맨 이웅호씨가 등장해서 재미나게 진행했습니다. 작년엔 개그맨 낙지가 진행했는데 올해는 이웅호씨로 바뀌었더라구요. 가까이에서 연예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MD도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의 CPU도 AMD인데, 신기술 APU에 대한 이해가 되었습니다.

 

작년 세미나에서도 보았던 인텔 SSD에 대한 발표입니다. 기존 하드드라이브를 대체할 SSD 드라이브에 대한 기술 소개가 있었습니다. 용량도 더 커지고 가격만 더 싸진다면 저장매체는 SSD로 바뀔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컴퓨터를 바꾼다면 SSD를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MSI의 '빅뱅 마샬' 메인보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기존에 보던 메인보드가 아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정말 어마어마한 메인보드이더군요. 그래픽을 무려 8개나 꽂을수 있다는 메인보드. 기술력이 대단한것 같았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베타뉴스 이직 대표의 '스텀블어폰' 발표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SNS대표주자 페이스북 트래픽을 능가한 스텀블어폰이라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활약이 미미하지만 미국에선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곧 한국에서도 스텀블어폰이 대중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모든 세미나가 끝나고 이어진 오늘 세미나의 백미 '경품추첨' 모습입니다. 제 번호 앞뒤로 다들 뽑히던데 제 번호는 살짝 피해가더군요. 그래도 가까스로 노트북 파우치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풍성하고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세미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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