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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경향신문의 8대 제안, 대한민국을 바꾸자.

오늘 아침 경향 신문을 보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서 스크랩 해봤습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일단 축하드리고, 종이 신문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질텐데 경향신문 임직원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아 독자들 아니 우리 사회에 8대 제안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365일 24시간 과로하는 풍토를 바꿔야 한다.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나누기가 가능하다. → 한국은 그동안 성장만 외치면서 쉴새 없디 온 사회가 달려왔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기득권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말만 하는데요. 이제 좀 쉬면서 일자리 나누기도 하고 그런 사회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2. 대기업은 시민과 중소기업의 양보와 희생을 바탕으로 온갖 지원과 특혜를 독점해..

2011.10.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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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훼손된 그린벨트 해제로 환경이 복원될것?

서울시 외곽엔 비닐하우스촌이 많이 있습니다. 농작물을 키우기도 하고 저소득층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비닐벨트'와 '창고벨트'는 그린벨트를 훼손한 것입니다. 그린벨트는 늘어나는 회색도시의 확장을 막기도 하고 도시민들에게 녹색환경을 지켜주고자 만들어진 규제입니다. 정부는 이곳에 그린벨트(비닐벨트&창고벨트)를 해제하고 보금자리 주택 32만가구를 짓는다고 합니다. 원래는 2018년까지로 계획되어 있던 것을 6년 앞당겨 2012년까지 개발제한구역내에 짓겠다고 합니다. 주택을 지음으로써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경기부양이라는 전형적인 건설경제 정책입니다. 정부는 일각에서 지적하는 환경훼손에 대해 '이미 훼손된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함으로써 오히려 환경이 복원될 것'이라고 황당한 대답을 하고 있..

2009.09.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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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맥도날드에서 받은 코카콜라컵, 종이컵을 대체하다.

점심에 뭐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일도 바쁘고, 밖에 날씨도 무더운 것 같아 패스트푸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패스트푸드 배달도 해주더군요. 얼마 이상이 아니라 몇천원하는 단품도 배달해 준다고 합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전화를 걸어 주문을 하니 30분 정도 후에 햄버거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나와왔는 컵을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유리컵입니다. 안그래도 종이컵을 줄여볼까 생각해서 머그컵을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공짜로 컵을 얻었습니다. 하루에 버려지는 종이컵을 세어보니 의외로 많더군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사무실인데도 불구하고 일회용 종이컵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물 한번 먹고 버리고, 커피 마시고 버리고. 저는 그래도 하루에 하나만 쓰자고 생각해서 종이컵 하나..

2009.08.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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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에서 만난 녹색자전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치른지도 삼일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회적인 충격과 추모 열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명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이 결코 순조롭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었던 29일 금요일에 운구행렬이 지나가던 서울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려는 인파가 너무 많아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따라갈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나온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좁아서 자전거를 번쩍 들어서 이동하는 모습인데, 마치 만장을 든 것 같더군요. 이명박 대통령이 ..

2009.05.3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