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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더비전(Share the Vision) 비전콘서트 [임재범,부활,소울,포맨]
한사회의 중추세대는 3040입니다. 사회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세대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비전을 갖게 하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쉐어더비전'이라는 이름아래 4D 영화도 만들어져 상영했고, 이병헌과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만들어 상영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더불어 다음달에는 쉐어더비전 비전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21일에 열린 비전콘서트에서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임재범과 국민할매 김태원의 부활 그리고 포맨, 소울맨이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고 뮤직필름 '쉐어더비전'도 만들고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임재범은 프로젝트 앨범에만 참여하고 비전콘서트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