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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현미/발아오곡,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는 쌀 (오르빌 지리산 섬진강 친환경 햅쌀)

주말에 지방을 다녀왔는데 황금색으로 변한 들판마다 추수때문에 바뻐보였습니다. 밤 늦게까지 콤바인으로 벼를 베는 모습을 보면서 농부들의 땀의 결실을 맺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수입개방이라는 어려움속에서도 농업은 우리가 꼭 지켜야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먹거리를 지키는 일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중요한 일인데 귀찮은 존재로 취급받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최근 몇년간 지자체마다 무상급식 또는 친환경급식 바람이 불어 그나마 우리 농업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도 지키고 더불어 자연도 살리려면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 무농약 또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과 잡곡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농약 또는 유기농 농산물들이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입니다. 물론..

2010.10.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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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서리태) 볶아서 간식으로 먹는 방법

갑자기 서리태(검은콩)이 한봉지 생겨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볶아서 간식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밥에 넣어서 콩밥을 해먹을까도 생각했는데 요즘 바쁜일로 집에서 밥먹기가 힘들어서 볶아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은콩은 아시다시피 몸에 상당히 좋은 음식입니다. 서리태는 탈모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집에와서 서리태를 어떻게 볶는지 찾아봤는데 방법이 의외로 많이 없더라구요. 그중에서 하나 찾아서 따라했습니다. 볶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콩을 깨끗이 씻은 후에 스텐 냄비에 넣은 후 콩의 높이 보다 1-2cm 정도 위로 올라오도록 물을 넣고 30-40분 끓인다 2. 한참 끓을 때 넘치지 않도록 불을 낮추고 가끔저어준다 3. 20분 정도 끓이면 뚜껑을 엇비슷하게 덮어놓아 수분이 날아가도록 ..

2010.01.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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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처마밑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충남 공주

주말에 시골(충남 공주)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집엔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가끔 주말에 가면 도와드려야 할 일이 많습니다. 특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답게 이것저것 해야할 일이 많죠. 1년동안 정성들여 키운 갖가지 농산물을 아들과 딸 집에 택배로 보내느라 쉴날이 없습니다. 이번엔 집 옆 텃밭에 가득 열린 감을 땄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감은 의자를 이용해 손으로 따고 높은 곳의 감은 전지로 살살 돌려서 땄습니다. 딴 감의 반은 껍질을 벗겨서 곶감으로 만들고 반은 택배로 고모들 집으로 보냈습니다. 가족들끼리 나눠 먹는게 왠지 뿌듯하더군요. 처마밑엔 곶감 뿐만 아니라 내년에 씨앗으로 쓰일 마늘, 옥수수, 콩이 걸려 있습니다. 말린 호박도 걸려 있구요. 마당엔 콩을 널었는데요. 몇년만에 도리깨질을 해보니 새롭더군요..

2009.11.1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