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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제주도자전거일주 정방폭포-표선민속촌-성산일출봉-김녕해수욕장

7월 24일 9일차 한여름 열대야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하나 없는 텐트안에서 잠을 자기란 참 힘들었습니다. 부채를 밤새 부치다가 힘이 빠져 잠깐 잠들었다가 땀을 흘리며 다시 깨는 것을 반복하다가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서둘러 일어났습니다. 이곳이 제주올레길 바로 옆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여행객들로 붐비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전에 서둘러 짐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흐려서 햇빝이 강하지 않아서 달릴만 했습니다. 아침의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쇠소깍으로 향했습니다. 쇠소깍을 잠시 둘러보며 휴식을 취하고 검은 모래의 해수욕장과 민물과 바다가 모이는 큰 웅덩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면 참 좋을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정방폭포에서 표선민속촌까지는 길이 좋아서 ..

2011.04.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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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전국일주 7일차 목포항-제주도-협재해수욕장

자전거전국일주 7월 22일 목포항에서 제주항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여관에서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목포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니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제주도로 향하는 여행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단체여행객들도 많았고 커플들도 많더군요. 또한 우리와 같은 제주도 자전거여행객들도 많았습니다. 예약한 배표를 발권하고 자전거를 별도의 표를 사서 싣고 제주도로 출발했습니다. 일주일만에 오전시간에 자전거를 타지 않고 쉴수 있었습니다. 배안에서 휴식도 취하고 선상에서 경치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점심시간을 조금 넘겨 제주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 한라산과 제주항이 보이는 것을 보니 다시 마음이 설레이더군요. 오늘따라 날도 화창하고 자전거타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뒤늦게 합류한 후..

2011.04.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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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로 떠나는 전국일주, 중간보고 (제주도 일주)

이 글이 발행되고 여러분이 보시는 지금쯤 저는 보성 해안가 어디쯤을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월요일에 장흥에 들러 피시방에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고 화요일 아침으로 예약발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가끔 예약발행이 잘 안되기도 하지만 문제가 없다면 저는 지금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이나 순천시를 향해 보성 해안을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자전거전국일주를 출발한지가 어느덧 11일째(월요일 기준)가 되었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일주일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그동안 저는 대전에서 출발해 계룡시-논산시-익산시-김제시-부안군-변산반도-고창군-영광군-함평군-무안군-목포시-제주도-완도군-해남군-강진군-장흥군까지 왔습니다. 장흥까지 총 650km정도 탔습니다. 다른분에 비하면 무척 느린편입니다. 하지만 일행중에 여자가 둘(한 커플..

2010.07.2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