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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로 노트북 들고 피서

오늘 모처럼 서울 하늘에 구름한점 없네요. 덕분에 무척이나 덥습니다. 집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선풍기를 틀어놓았지만 뜨거운 바람만 나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로 피서를 왔습니다. 스타벅스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집 근처에 스타벅스밖에 없어서 왔습니다. 주택가도 아니고 평일도 아닌 주말인데 더위를 피해서 온 분들이 많이 있네요. 저처럼 노트북을 들고 말입니다. 여자친구와 노트북을 한대씩 놓고 서로 밀린 일도 하고 서핑 좀 하다가 더위가 좀 잠잠해지면 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미국 뉴욕은 경기불황으로 커피숍에서 노트북 사용을 제한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직 공짜입니다. 커피 하나시켜놓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앞에 있으니 계곡이 부럽지 않습니다. 스타벅스가 구글 무선인터넷 무료 서비스나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콘센트가..

2009.08.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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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마포 공기주입기]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부족할때

자전거를 타다보면 당연히 타이어에 바람이 빠집니다. 휴대용 펌프를 자전거에 달고 다니면서 일정 공기압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대부분은 펌프가 있어도 집에 있거나 자전거 가게에서 보충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펑크가 나거나 공기압이 없으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자전거 가게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고층빌딩들이 있는 업무지구나 한강변이면 쉽지 않습니다. 저도 펌프가 있긴 하지만 사무실에 있습니다. 저는 주로 북아현동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코스는 아현역-애오개역-공덕역-마포역-마포대교-여의도 입니다. 출퇴근 구간에 자전거 가게는 없고, 마포역을 지나 마포대교 가는 길에 마포구청에서 만들어 놓은 공기주입기가 있습니다. 이 공기주입기를 자주 사..

2009.08.0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