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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 후미등 추천, USB로 충전되는 MOON LIGHT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여의도까지 하고 있는데 출근시엔 괜찮은데 퇴근할때는 날이 어두워져서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자전거가 뭐가 위험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한강 자전거도로에 나가보면 헬멧이나 장갑 같은 아주 기본적인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 자전거로 사망사고가 많이 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위험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어두울때 자기를 상대방에 알려줄 전조등과 후미등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의 후미등이 오래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오늘 새로 구입했습니다. MOON의 후미등입니다. 일단 후미등은 밝고 오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보다가 그리 크지도 않고 성능이 좋은 것을 구매했는데 그것이 바로 MOON사의..

2011.04.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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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도로, 신설보다 기존도로 안전이 먼저

자전거(블랙캣 임팩트 3.0)을 타고 북아현동에서 여의도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북아현동에서 이대 신촌을 거쳐 서강대교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자전거를 끌고 서강대교를 올라가는 것도 힘들어 하고 신촌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경로를 바꿨습니다. 현재는 북아현동에서 아현동으로 해서 공덕을 지나 마포대교로 출퇴근 합니다. 마포대교가 자전거 길도 따로 있고 공덕은 도보도 넓어서 저와 제 여자친구처럼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안 좋은 곳이 있더군요. 자전거를 잘 타시는 분들은 차도로 해서 마포대교로 올라가지만 저 같은 초보는 차와 함께 달리는 것은 아직 내공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도보로 횡단보도를 건너 마포대교로 올라갑니다. 약간 경사는 있지만 서강대교처럼 낑낑대며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

2009.05.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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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토대장정, 죽지않고 완주할 수 있을까?

국토대장정. 젊은이들이라면 한번은 도전하고 싶은 목표다. 요즘은 취업 스펙으로도 관심이 높아서 지원자가 많다고 한다. 국토대장정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곳에서 주최하는데 그중에 제일 유명한 것은 아마도 박카스를 만드는 동아제약의 국토대장정일 것이다. 동아제약의 국토대장정의 성공 이후로 우후죽순으로 비슷한 성격의 행사가 생겨났다. 총 20일간 남도의 끝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완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서 고통을 참고 완주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조국을 내 두발로 완주한다는 보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주의보 속에서도 행군하던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참가단의 한 여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약회사 주최인데도 불구하고 전문 스태프가 없었고 무리한 일정때문에 여학생..

2009.04.1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