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경주여행] 이풍녀 구로쌈밥

오전에 불국사와 석굴암 구경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경주시내로 달렸다. 오면서 무엇을 먹으면 우리의 허기진 배와 입을 달랠수 있을까하고 검색을 시작했다. 경주맛집들을 검색해본 결과 쌈밥이 괜찮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는 대릉원 근처의 쌈밥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사실 쌈밥은 내 고향 공주에서도 많이 먹어봤다. 공주 공산성 근처에서 맛있는 쌈밥을 먹을 수 있다. 쌈밥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한정식보다는 저렴하면서도 반찬 가짓수는 많고 거기에 쌈이 곁들여 나오는 것이 바로 쌈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이풍녀 구로 쌈밥이라는 식당이었다. 경주맛집이라고 검색해 본 결과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아니지만 평이 괜찮았다. 메뉴는 쌈밥 한가지. 일행이 몇명이라고 알려주면 1인분에 일만원짜리 ..

2013.03.19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이천맛집] 이천 쌀밥정식 '도락'

1월초에 옥션식객으로 BBQ 치킨대학도 방문하고 여주 신륵사(신륵사, 한강의 경치가 돋보이는 사찰)도 둘러보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길, 저녁은 이천쌀밥 정식이었습니다. 여주와 이천 일대를 여행하면 식사는 많은 분들이 쌀밥정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옛부터 여주와 이천의 쌀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쌀밥정식이 유행하는것 같습니다. 길가에 쌀밥정식을 메뉴로 내건 음식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는 '도락'이라는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외부와 내부도 상당히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쌀밥정식이라고 해서 특별할건 없구요. 한정식을 이천쌀을 내세워 쌀밥정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얀 쌀밥이 참 군침돌게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잡곡밥이 더 좋습니다. ..

2011.03.0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