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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포퓰리즘 정치인이 아닐까?

'대선불출마'를 선언했다.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투표율이 미달되거나 반대가 많으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 오세훈이 지난주 국민 앞에서 벌인 일이다. 그는 이른바 '복지포퓰리즘'을 망국의 지름길로 지목하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울시민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난주 투표안내문을 받고서 당황했다. 찬성과 반대가 헷갈렸기 때문이다. 투표문안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소득하위 50%를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2) 소득구분 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2011년), 중등학생(2012년)에서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이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다. 과연 이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수백억을 들여서 ..

2011.08.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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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문광고 비판하는 패러디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서울시에서 '무상급식 반대'의 내용으로 광고를 했더군요. 자치단체가 행정과 관련된 내용이거나 관광지 소개 등의 광고를 하는 것은 많이 봤어도 어떤 정책에 반대한다고 광고하는 것은 보기 드문 광경일 것입니다. 그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과 관련되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중앙일간지, 그것도 1면에 나온 광고일터니 광고비가 엄청 비쌀 것입니다. 광고까지 하면서까지 무상급식을 반대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무상급식은 이념적인 야당의 주장일까요? 벗은 어린아이를 내세워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키자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광고까지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오세훈 ..

2010.12.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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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서울광장 사용권리되찾기 주민조례개정 서명운동 공익로비단

촛불집회를 거치면서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극히 제한하는 조례를 통과시켜 시민들의 정당한 광장이용권을 제한했었습니다. 많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반대를 했지만 서울시는 일방적으로 서울광장 사용을 제한하고 시민들의 광장을 마치 사유재산인것처럼 관리해 왔습니다. 서울광장 사용의 기준도 들쭉날쭉해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기준이 적용되어 많은 논란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서울광장 사용권리 되찾기 주민조례개정 서명운동을 펼쳐서 지난해 10만명이 넘은 시민들이 서명을 해서 조례 개정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저도 서명에 동참했던 1인입니다. 서명 이후의 소식은 잘 몰랐는데 오늘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그간의 경과보고와 앞으로의 일정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드디..

2010.03.1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