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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사회적기업 TFT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기업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기존 정부나 기업들이 하지 못했던 것들을 서비스 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정부나 대기업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능력있는 젊은 청년들이 취업보다는 사회적기업에 진출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사회적기업의 미래는 밝다고들 하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TFT 라는 사회적기업이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TFT는 'TABLE FOR TWO' 의 약자입니다. 선진국의 비만을 해결하고 동시에 빈곤국가의 가난도 해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선진국 기업의 식당에서 칼로리를 낮춘 균형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차액의 2..

2010.11.11 게시됨

책과 영화관

가난뱅이의 역습, 가난은 죄가 아니다.

대한민국이란 부지런하고 돈이 숭배되는 나라에선 가난이 죄다. 가진것 없는 그 자체로 죄가 된다. 가진것 없어서 차별당하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가난이 어찌 죄인가. 사회구조가 만든 가난이 과연 죄가 될까. 어려서부터 부지런하기를 강요하고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일하라는 거창한 말로 충성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모두 알고 있지만 아는척을 안할뿐이다. 그것은 바로 아무리 일해도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고 가난에서 헤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중산층이라고 말하지만 착시현상일 뿐이다. 빚을 내어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아이를 교육시키고 빚을 갚다고 삶을 마감하는 것이 대한민국 평범한 사람들의 일생인 것이다. 뭐 그렇게 살아도 행..

2009.10.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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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 빈나특위는 빈곤 감추기 이벤트

한나라당은 미디어법 통과이후 민생을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재래시장과 방과후 학교등을 돌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민생 행보를 하는데 주요 역할은 빈곤없는나라만드는특별위원회(빈나특위)라는 긴 이름의 당내 위원회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의원으로 나경원, 정두언, 김무성, 고승덕 의원등 한나라당의 대표적인 의원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당이 빈나특위를 만들고 사회 양극화를 줄이려고 하는 모습은 분명 좋은 방향입니다.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빈곤문제, 청년실업, 비정규직, 노숙자등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집권 여당이라면 당연히 빈곤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80대20의 사회를 넘어 이젠 90대10의 사회가 ..

2009.08.1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