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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방화동/송정역 맛집] 도일처, 소룡포가 맛있는 중국집

비오는날 저녁. 집에 딱히 먹을것도 없고 중국음식이 땡기기도 해서 중화요리를 먹기로 했다. 처음엔 배달을 시켜먹을라고 했는데 중국요리 배달이 맛도 그렇고 위생도 좀 꺼림직해서 방화동 근처의 중국요리 맛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난 곳이 원차우와 도일처인데, 원차우보다는 전통이 있는 도일처로 가기로 결정.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자리가 만석이었다. 출입구쪽에 겨우 자리가 나서 소룡포와 짬뽕, 그리고 짜장면을 주문했다. 원래는 탕수육을 시킬려고 했으나 도일처는 소룡포가 맛있던 기억이 나서 탕수육을 포기하고 소룡포를 주문했다. 지인이 양장피가 맛있다고 제보를 해서 다음에는 양장피와 부추만두를 먹어봐야 겠다. 도일처에 가면 마치 내가 중국의 어느 도시의 현지 음식점에 온 느낌이 든다. 종업원들끼리 중국어로..

2014.12.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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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방화동 카페'그'] 누구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인가

상가임대차보호법. 이름 그대로 상가를 임차한 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다. 이 법의 주요 내용은 임차인에게 5년간 장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법은 허점이 있기 마련이고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 이슈가 된 리쌍 소유의 건물에서 쫓겨나게 된 우장창창도 그렇고 이와는 약간 경우가 다르지만 방화동 카페 '그'도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먼저 우장창창의 경우는 상가임대차보호법상의 환산보증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임대료와 보증금이 3억원이 넘지 않아야 보호를 받을수 있는데 서울시내에서 3억원이 넘지 않는 가게를 찾기란 쉽지 않다.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권리금은 법적으로 보호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많은 임차상인들이 피해를..

2013.06.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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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카페 그

아내와 함께 자주 찾는 집 근처 커피숍 '카페 그'. 생협 회원인 아내가 동아리 모임 후 자주 가길래 따라 가봤는데 잔잔한 음악과 맛있는 커피가 마음에 들어 퇴근후에 가끔가게 된다. 보통 카페라면 그저 그랬을텐데 카페 곳곳에 붙어 있는 강정마을, 재능교육, 콜트 등을 알리는 선전물.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이 있어서 찾게 된다. 오늘도 카페 그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쉬고 있다.

2013.03.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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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방화동맛집] 방화동 쭈꾸미 마을, 매운 쭈꾸미 볶음

오랜만에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사실 그동안 새로운 맛집이라고 말할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계속 다니던 곳만 다녔다. 또한 내가 소개한느 맛집이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남들 입맛에 어떨까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맛있다고 블로그에 홍보 아닌 홍보를 하는 것도 맞지 않는것 같아서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제 아내와 함께 간 집은 맛집이라고 소개할만한 곳이라서 오랜만에 소개를 해본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방화동 방화사거리에 위치한 [방화동 쭈꾸미 마을]이다. 방화역 근처인데 방화사거리에서 쉽게 찾을수 있다. 매번 근처에 있는 카페 '그'에 아내와 함께 다니다가 언젠가 한번 맛을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제서야 먹게 되었다. 쭈꾸미 구이도 있고 볶음도 있는데 우리는 볶음을 시켰다. 쭈꾸미 야채볶음인데 매콤한 맛이 입맛..

2013.02.0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