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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 인생도처유상수, 유홍준 지음

90년대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를 내놓으며 전국에 답사 열풍을 이끌어낸 유홍준 교수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고 한다. 왠지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꾼일것 같은 유홍준 교수가 강호동의 짖꿏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해진다. 나도 90년대 중고등학교 시절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엔 전공을 사학과로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된것 같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유홍준 교수는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으로 근무했다. 학계를 떠나 정치인으로 나아가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안좋게 본적도 있지만 다시 학계로 돌아와 책을 펴내니 반갑기 그지없다. 사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초창기의 1,2권을 제외하고는 그 이후엔 읽어본적이 없다. 인터넷이 발달하..

2011.08.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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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1박2일 강호동이 페이스북 친구를 요청해온다면? 명의도용 조심하세요.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 서비스 이용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불과 1년전만 해도 블로그도 잘 모르던 분들이 이제는 아이폰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하고 있습니다. 불과 1년사이에 제 주변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지인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최근 우리 사회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기관들도 SNS를 이용해 마케팅 또는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SNS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네티즌과 대화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들입니다. 그동안 연예인들은 팬클럽이나 기자회견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과 소통을 했었으나 최근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

2010.11.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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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민생외면과 적반하장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는 MBC의 를 패러디한 라는 합성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전에도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를 합성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은 이유는 자신들의 행동과는 너무나 다른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와 민생이 다르게 쓰일 수 있는 것인가요? 정치가 곧 민생 아닐까요? 정치를 못해서 서민경제가 어렵게 된 것인데, 왜 이제와서 정치의 굿판을 치우고 민생의 굿판을 올리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게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고 민주당에 뒤집어 씌우기 위한 술수입니다. 자신들은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민생을 돌보고 있는데 민주당은 정치투쟁만 일삼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치라는 것을 잘해야 ..

2009.08.0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