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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경향신문의 8대 제안, 대한민국을 바꾸자.

오늘 아침 경향 신문을 보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서 스크랩 해봤습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일단 축하드리고, 종이 신문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질텐데 경향신문 임직원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아 독자들 아니 우리 사회에 8대 제안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365일 24시간 과로하는 풍토를 바꿔야 한다.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나누기가 가능하다. → 한국은 그동안 성장만 외치면서 쉴새 없디 온 사회가 달려왔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기득권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말만 하는데요. 이제 좀 쉬면서 일자리 나누기도 하고 그런 사회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2. 대기업은 시민과 중소기업의 양보와 희생을 바탕으로 온갖 지원과 특혜를 독점해..

2011.10.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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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폰4 어플]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여행 어플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는 봄이 왔습니다. 물론 아직 꽃샘추위가 외투를 못벗게 하고 있지만 마음은 벌써 산으로 들판으로 놀러가고 싶게 만듭니다. 주말인데 어디로 떠날까 가족 또는 연인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입니다. 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추천 여행지와 맛집을 스마트폰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어플 실행화면입니다. 홈화면에는 '추천!가볼만한곳'을 기사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에서는 테마별로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탭에서는 '어디로갈까'는 지도를 클릭하면 지역별로 여행지를 둘러볼수 있습니다. 테마별 선택에서 쇼핑정보를 선택해봤습니다. 재래시장과 특산물등으로 나누어진 여행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전국지도에서 원하는 ..

2011.03.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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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SBS의 허정무,이청용 인터뷰가 불편했던 이유

16강을 넘어 8강, 그리고 그 이상을 바라던 분들은 이제 현실로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를 한껏 모았던 16강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에게 아깝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2:1이라는 아까운 스코어로 지기는 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정말 잘싸웠습니다. 질책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받아야 할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는 운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16강에 탈락한 이탈리아는 귀국길이 순탄치 않을거라고 하는데 한국 대표팀은 큰 박수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이 끝나고 SBS의 인터뷰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우루과이와의 안타까운 패배를 하고 슬퍼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패인이 뭐냐고 재차 묻는 질문들은 의아했습니다. 물론 언론의 역할은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2010.06.27 게시됨

유용한 정보

남아공월드컵 조추첨 한국 B조(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2010년 6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의 조추점이 끝났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엔 한국과 북한이 같이 출전합니다. 첫경기는 6월 11일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아공과 멕시코가 펼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B조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한조입니다. 한국과 그리스가 첫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G조로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 포루투갈과 한조입니다. 일본은 네덜란드, 카메룬, 덴마크와 한조를 이루었습니다. 남아공월드컵 조추첨 각 조별 출전국 현황 A조 남아공, 멕시코, 우루과이, 프랑스 B조 아르헨티나, 한국, 나이지리아, 그리스 C조 잉글랜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 D조 독일, 호주, 가나, 세르비아 E조 네덜란드, 일본, 카메룬, 덴마크 F조 이탈리아, 뉴질랜드, 파라과..

2009.12.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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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홍석천의 2002 월드컵 발언,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어제 강호동 이승기의 토크쇼 '강심장'에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바로 배우 홍석천의 '2002 월드컵'관련 발언이었습니다. 발언의 내용은 홍석천이 '2002년 월드컵 16강 진출의 도우미'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슨말인가 자세히 들어보니 과연 옳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더군요. 강심장을 보신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2002년 16강 진출을 결정지을 포루투갈과의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있을때 홍석천이 강남에서 식사를 하던중 포루투갈 주전 선수 네명을 만났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한국팀을 비하하는 발언을 들은 홍석천은 때아닌 '논개정신'을 발휘해 새벽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겼다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이틀후에 열린 대한민국과 포루투갈전에서 포루투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2009.11.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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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국가대표 완결판, 못다한이야기]와 사회양극화

올여름 해운대와 국가대표 안보신분 없겠죠? 한국영화가 최근에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었는데 두 영화가 다시 한국영화 붐을 일으키는것 같다고 하면 너무 성급한가요? 어쨌든 올해 해운대와 국가대표는 다시 한번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운대는 관객수가 천만명이 넘었고 국가대표도 700만을 넘어 800만을 향해 가더군요. 저는 해운대는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이상하게 국가대표는 안끌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영등포에 새로 생긴 타임스퀘어도 가보고 영등포 CGV에도 가볼겸해서 영화를 고르다가 안본 영화가 국가대표뿐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어제 본 영화의 정확한 명칭은 입니다. 완결판 이전의 국가대표를 보지 못해서 뭐가 달라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국가대표 개봉하기전에 시사회는 아니고 국가대..

2009.09.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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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명박 정부는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는 친북좌파세력 척결하라

남산을 오르다가 발견한 현수막입니다. 저 단체가 말하는 '친북*좌파' 세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거니와 과연 척결의 대상인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수막을 내건 단체들도 국가에 의해 희생된 분들인데,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척결의 대상이 되어야만 할까요. 국가에 희생된 분들을 위해 내 일처럼 도와주는 분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강부자와 고소영이라고 하는 잘 살고 높으신분들 일까요? 아니면 좀 더 평등하고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하는 분들일까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척결의 대상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참, 저런 불법현수막은 구청에서 단속안하나요? 저런 광고물 단속마저 이념(?)에 의해 형평성이 달라지는 것이 한국사회이군요. ==AQgAIKpu8QiBewhDgrD4whK..

2009.06.0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