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관

그린레프트, 세계의 녹색 정치

지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전세계인들에게 원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알려주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독일은 가동중인 원전을 모두 폐기하고, 대체 에너지를 쓰기로 결정했다. 또한 많은 나라에서도 원자력발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빠르게 잊혀졌다. 그러나 아직도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계속해서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현재는 모르지만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 바다를 어떻게 오염시킬지, 그리고 그 바다에서 난 해산물을 먹은 인간은 어떤 피해를 입을지 아무도 모를일이다. 인간의 잘못된 선택이 가져온 재앙이다. 연이은 무더위로 전력 비상사태라고 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전등을 끄고 냉방장치도 켜지 않고 있다. 정부의 잘못을..

2013.08.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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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추노 이다해와 비 녹색성장 홍보대사 위촉

수목드라마 에서 열연중인 이다해가 녹색성장홍보대사가 되었다. 이다해뿐만 아니라 비도 홍보대사로 같이 위촉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녹색 성장 홍보물에 출연하고 주요 행사에 참여한다고 한다. 이다해와 비의 홍보대사 위촉을 비판할 목적은 아니고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정부는 2월 3일 를 제시했다. -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실행방안마련 - 우수 녹색기술 창업 촉진 - 주력산업 에너지 효율 개선 추진 - 녹색 건축물, 교통확대와 녹색금융 활성화 - 에너지 가격 합리화 및 세제개편 - Me First 녹색생활 정착 - 녹색성장 국제협력 강화 다 좋은 말이다. 환경파괴라는 재앙의 먹구름이 한반도에도 서서히 미치고 있다.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정책을 추..

2010.02.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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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에서 만난 녹색자전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치른지도 삼일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회적인 충격과 추모 열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명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이 결코 순조롭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었던 29일 금요일에 운구행렬이 지나가던 서울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려는 인파가 너무 많아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따라갈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나온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좁아서 자전거를 번쩍 들어서 이동하는 모습인데, 마치 만장을 든 것 같더군요. 이명박 대통령이 ..

2009.05.3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