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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후기] 내가 살인범이다

12월엔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마구 나와줘야 하는데 아직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영화들을 못찾았다. 내가 바빠서 영화를 볼 시간적 여유가 없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아직까진 없는것 같다. 물론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영화들이 곧 개봉을 하겠지만 말이다. 어제는 집 근처 마트에 들렀다가 저녁을 먹고 아내와 영화를 봤다. 어떤 영화를 볼까 한참 검색을 하다가 친구가 추천한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기로 했다. 제목부터 수상한 영화였다. 살인범이 공소시효가 지나자 자신의 범해을 고백하고 15년간 연쇄살인범을 추적한 형사의 이야기인데 흔치 않은 내용이었다. 어쨌든 초반 영화의 구성이 좀 엉성했다. 뒷부분 반전이 이루어지면서 빈 칸이 채워지긴 했지만 액션에 코미디에 스릴러까지 버무리려다보니 스토리가..

2012.12.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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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두명의 용의자 진범은 누구?

신촌 아트레온에서 을 보고 왔습니다. 정진영 장근석 출연의 이태원 살인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97년 이태원 햄버거 가게에서 살해당한 홍대생 조중필씨 사건을 영화한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고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실제 사건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고인의 사진을 보니 영화에 나온 배우와 너무나 닮았더군요. 영화의 줄거리는 조중필이라는 학생이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9군데를 칼에 찔려 사망합니다. 며칠후 두명의 용의자가 잡힙니다. 극중에선 재미교포 알렉스와 미군속의 자녀이자 히스패닉계인 피어슨입니다. 장근석이 피어슨역으로 정진영이 검사역으로 출연합니다. 알렉스와 피어슨은 서로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CID와 경찰은 피어슨이 범인이라고 하지만 검찰은 알렉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

2009.09.1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