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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엉터리 자전거도로와 부실한 공기주입기

지자체마다 자전거 도로 건설과 공공자전거 도입 경쟁이라도 붙은듯 난리(?)입니다. 이명박 정부도 해안을 잇는 전국적인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고,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서 강길따라서도 자전거도로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여의도에도 몇주전부터 자전거도로를 건설(?)했습니다. 제가 물음표는 단 이유는 원래 있던 도로에 자전거도로라고 색만 칠하고 자동차도로와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도로 만드는데 페인트값만 든 것이죠. 예전부터 이야기했지만 전국적인 자전거도로도 분명 좋지만 이미 있는 자전거도로나 잘 관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미 있는 도로들도 시설물에 가려져 있고 자동차들이 침범하는 현실에서 많은 돈을 들여 새로 만든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여의도에 새로 만든 ..

2010.10.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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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마포 공기주입기]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부족할때

자전거를 타다보면 당연히 타이어에 바람이 빠집니다. 휴대용 펌프를 자전거에 달고 다니면서 일정 공기압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대부분은 펌프가 있어도 집에 있거나 자전거 가게에서 보충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펑크가 나거나 공기압이 없으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자전거 가게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고층빌딩들이 있는 업무지구나 한강변이면 쉽지 않습니다. 저도 펌프가 있긴 하지만 사무실에 있습니다. 저는 주로 북아현동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코스는 아현역-애오개역-공덕역-마포역-마포대교-여의도 입니다. 출퇴근 구간에 자전거 가게는 없고, 마포역을 지나 마포대교 가는 길에 마포구청에서 만들어 놓은 공기주입기가 있습니다. 이 공기주입기를 자주 사..

2009.08.0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