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늘 무슨 즐거운 일이 생길것만 같은 날입니다.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물론 크리스마스는 남의 일이라며 TV만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 2010년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저는 원래 태백산 산행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기차표가 동이 나는 바람에 여자친구와 무엇을 할지 고민입니다. 당일 도심엔 사람들이 넘쳐날텐데 그냥 집에서 맛있는거나 만들어먹을까 고민중입니다.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계획이 없거나 멀리 가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좋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시티은행에서 진행하는 '그린산타' 이벤트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청계천을 지나다보니 청계광장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어 있더군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났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산타클로스일 것입니다.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만 되면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받을까 기대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또 하나의 고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린산타 운동이란
2009년 시티은행에서 산타클로스의 의미를 되새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쓸모 없게 된 장난감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장난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운동입니다.


추운 연말이 될수록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는 행복한 연말연시일지도 모르겠지만 불우한 이웃들에게는 그저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낼수 있을까 고민만 드는 계절일지도 모릅니다. 이웃을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집안 어딘가에 먼지가 쌓인 장난감을 깨끗하게 수리해서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운동도 자연도 보호하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청계광장에서는 그린산타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행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시티은행 크리스마스 트리 일루미네이션
청계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2. 소망엽서 보내기
그린산타 캠페인 장소에서 새해 소망엽서를 작성하면 실제로 우편물을 발송해 준다고 합니다.

3.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청계광자에서 축하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프로포즈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연인분들은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벤트가 더 있습니다. 그린산타 홈페이지에 가거나 청계광장 행사장에서 지인들에게 연말엽서를 보낼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지인에게 글을 써서 보내면 그린산타 우체국에서 발송까지 해줍니다. 예전엔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을 많이 보냈는데 요즘은 간단한 몇줄 문자로 대신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내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손글씨로 쓴 엽서가 그리울때가 있는데요. 그린산타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보낸다면 비용도 절약되겠죠. 더불어 이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해서 경품으로 아이패드 5대와 테디베어 인형 100개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지인들에게 편지도 보내고 경품에도 응모해보세요.

더 다양한 정보는 그린산타 홈페이지(http://www.greensanta.co.kr)에서 확인하세요.
 
wrote at 2010.12.18 18:31 신고
지방은 소외감을 느낀다는...
wrote at 2010.12.18 18:57 신고
그래도 전 사람살만한 지방이 좋던데요. ㅎㅎ

문화적인 혜택은 사실 서울에 너무 집중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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