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은 세계대백제전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했습니다. 제 고향이 충남 공주시라서 추석 연휴동안 축제 프로그램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집 앞이 바로 금강 둔치인데 산책할겸 나가보았습니다. 공주시에서는 매년 축제때마다 금강에 부교를 놓아서 공산성과 금강둔치를 연결해놓습니다. 백사장을 거쳐서 출렁이는 부교를 건너 성안마을로 건너가는 코스인데요. 재미가 꽤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축제 기간에는 금강에 유등을 놓고, 성안마을에도 등불제를 개최해서 밤에 금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금강부교가 설치된 지점은 일제시대 금강교가 생기기전 금강을 건너던 배다리가 위치한곳과 가까워서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선선한 가을 밤에 금강을 산책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비난내라고 불릴만큼 아름다웠던 금강. 그리고 백제시대에 건축된 공산성. 일제시대에 지어진 금강교가 어우러진 공주 등불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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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9.26 05:58 신고
등블제 멋있네요~
사진도 좋습니다.
wrote at 2010.09.26 13:51 신고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금강이 멋있었습니다. ^^
다녀오셨군요.
저도 짬을 내서 누비고 있습니다.
골든 타임에 다녀오셨군요...
wrote at 2010.09.26 13:52 신고
공주가 고향이라서 생활속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있지만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wrote at 2010.09.26 13:01 신고
직접 보면 무척이나 감동스런 무대였을 것 같네요
wrote at 2010.09.26 13:52 신고
지나가는 분들마다 감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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