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인규 사장이 노조원들의 저지를 뚫고 출입에 성공했습니다. 사측 간부들이 양쪽으로 도열을 하고 용역 경비들이 위아래에서 동시에 치고나와 김인규 사장을 출입시켰습니다. 노조원들은 저지했지만 인원이 너무 부족해 보였습니다. 점심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노조원 수가 적더군요.

용역경비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고 간부직원들도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자 노조원들도 'MB 특보 낙하산 반대한다'며 구호를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김인규 사장이 도착하고 용역과 노조원들이 실랑이하는 사이에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정문이 아닌 옆문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침에도 출근을 시도하다가 노조에게 저지당했는데 점심시간을 이용해 출근에 성공을 했습니다. 오늘 취임식을 비공개로 치른다고 합니다. 사측을 비호하는 간부와 막아내려는 노조원들. 일단 사측의 의도대로 출근에 성공하긴 했는데 총파업을 해서라도 낙하산 사장을 저지하겠다는 노조의 의지되로 될지 지켜봐야 겠스빈다. 

2009/11/24 - [삐뚤한 시선] - KBS 김인규 사장 출근성공 모습들 사진

 
극우시대 
wrote at 2009.11.24 15:19
참 한심한 현실입니다,갑갑하면서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국영방송국의 앞날이 캄캄한 절벽으로 떨어지는것 같군요,
저 광기 어린 "김인규"옹호파들의 몰염치한 작태 전세계의 언론들이 뻔하게 보고있는데 쪽 팔리는 짓거리 이젠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하고 있잖아요,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를 보는듯하군요, 이래서 국민들이 "쥔장"을 잘 선택햇어야 하는것인데 다 자업자득의 결과지요,,,
ㅠㅠㅠ 
wrote at 2009.11.24 17:31
장하다 그래... ㅠㅠ 매일 그렇게 출근길에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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