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블로거 탈출, 틈새시장을 공략하자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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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6. 01:52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는 초보일수록 유입자에 대한 신경을 쓰게 됩니다. "오늘은 몇명이 방문했을까? 어떻게 하면 방문자를 늘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블로거라면 한번쯤은 가져봤을 고민입니다. 파워블로거라고 하는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하루 만명 이만명의 숫자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곤 하죠.

저도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80일이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팁도 따라하고 포스팅에 상당한 정성을 들인 결과 이제 매일 1천명에서 2천명의 평균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파워블로거라는 불리는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이긴 하지만 이정도까지 성장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포스팅을 하는 것이 방문자 유입에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죠. 웬만한 분야는 전문가 뺨치는 블로거들이 이미 장악을 했으니까요. 메타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송고해보지만 추천을 받기도 베스트가 되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내 글을 읽어주는 이가 적다면 그처럼 기운빠지는 일도 없을 겁니다. 

포털 검색으로 방문자를 유입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초보자에겐 여전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메타블로그, 그중에서도 새로 생긴 지역의 메타블로그를 이용을 추천합니다. 충청투데이라는 지역언론에서 따블뉴스라는 메타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약 1주일이 되는데 유입자가 꽤 많습니다. 처음엔 '몇명이나 오겠어?' 라고 생각한 메타블로그인데 의외로 많은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의 따블뉴스 사이트

충청투데이의 유입자_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늘고 있다.

충청투데이 사이트_빨간박스처럼 메인에 소개되면 꽤 많은 방문자가 온다

좋은 글로 뽑히면 지면에도 소개되고, 원고료까지 받을수 있다고 하니 초보 블로거에게 자신을 알리고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가입한 블로그도 적으니 눈에 띄기도 쉽습니다. 조금만 포스팅에 노력을 한다면 방문자 유입이 획기적으로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도에 사시거나 충청도와 관련한 아이템이 많은 블로거들, 특히 초보 블로거들은 도전해보세요. ^^

따블뉴스 가입방법은 여기 2009/05/25 - [기타] -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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