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시민단체는 물론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등 정당들까지 불법폭력단체 리스트에 포함해 물의를 빚고 있다. 아울러 국회의원인 천정배 의원실까지도 폭력단체로 낙인이 찍혔다. 이에 천정배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강희락 경찰청장의 책임을 요구했다.

이명박 정부가 갈때까지 가나보다. 80년대 공안정국을 보는 듯하다. 정부에 비판적인 시민과 네티즌을 잡아가기도 하고 시민단체들을 이간질하는 것은 물론 불법폭력단체로 낙인을 찍고 있다. 시민단체들이 왜 불법폭력단체로 되었을까? 정부의 책임을 없을까? 원인제공은 정부에서 해놓고 해결책을 제시한 시민단체들의 목을 죄고 있다. 

천정배 의원이 경찰의 불법폭력단체 낙인에 대해 울분을 토하면서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용납못한다'고 했다. 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지낸 의원이 저 정도로 흥분하고 있다는 건 분명 이 나라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증거 같아 씁쓸하다.

각설하고, 오늘 찾은 오타이다. 노컷뉴스의 기사인데 민주당 조영택 의원의 성명을 조영액으로 잘못 표기했다.



△ 민주당의 조영택 의원을 조영액 의원으로 표기한 노컷뉴스.
적멸 
wrote at 2009.05.12 20:24
ㄲㄲㄲㄲ 아놔 요새 급개그네.
눈이 작아 미래를 볼 수 있는 그분이
관심법으로 이미 폭력집단이 될 것이라 예상해서 그런 것임을..
wrote at 2009.05.12 20:32 신고
옴마니 반메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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