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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강서구 개화산 약사사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 그래서 아내와 함께 근처로 산책을 갔다. 집 근처에 개화산이 있는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하기에 참 좋다. 개화산은 산이라고 하기에 좀 뭐한 높이이다. 시골 같았으면 이름모를 언덕 정도였을텐데, 서울에 있다보니 산 취급(?)을 받는다. 개화산 정상엔 군부대가 있고 그 밑에는 약사사라는 조계종 사찰이 있다. 근처에 살면서 개화산은 자주 가보았는데 약사사는 처음 가보았다. 어느쪽으로 오르던 간에 개화산 높이도 낮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약사사로 쉽게 통할 수 있다. 또한 입구까지 차량으로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접근이 상당히 쉽다. 지난해와 왔을때는 비포장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절 입구까지 포장이 되어 있었다. 산만큼은 비포장이어도 좋았을텐데 아쉽다. 약사사 입구이다. 명..

2014.02.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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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안상수 원내대표 거짓말, 하지만 그가 몸통이 아니다

봉은사 명진스님의 '외압설'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이 사실로 드러났다. 작년 안상수 의원과 자리에 동석한 김영국씨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명진스님의 말이 옳다고 말했다. 그동안 안상수 원내대표는 '외압설과 '좌파 발언'에 대해서 부인하고 침묵을 지켰으나 김영국씨의 기자회견으로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그동안 명진스님의 주장에 대해 기억도 안나고 명진스님에 대해 아는것도 없다고 했다. 또한 불교계가 자신들의 집안싸움에 애꿎게 자신을 끌여들여서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김영국씨의 오늘 주장으로 안상수 원내대표는 거짓말을 한것으로 여론은 흘러가고 있다. 김영국씨는 안상수 의원과의 총무원장의 만남을 자신이 주선했고, 안상수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이 사실이다라고 확인해..

2010.03.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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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한국불교의 중심사찰, 종로 조계사

새해 첫날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연휴동안 시끌벅적하게 지내진 않았지만 그동안 서울에 있느라고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느라 나름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이틀동안 고향에서 푹쉬고 일요일에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차가 막힐것 같아 고향에서 오전 일찍 출발했는데 서울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애매하더군요. 집으로 곧장 가면 뭔가 아쉬울것 같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점심을 먹고 조계사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불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왠지 새해엔 절을 가보고 싶더군요. 절은 산속에 있는 것이 산책도 하고 고즈넉하고 좋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조계사를 택했습니다. 한국 조계종의 큰절인데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것도 조계사를 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

2010.01.0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