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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칼과 황홀, 성석제가 들려주는 맛 이야기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신간 2권을 읽고 감상평을 적는 활동인데요. 이번달은 공교롭게도 2권 모두 '음식'과 관련된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소울푸드(소울푸드, 삶의 허기를 채우는 맛 이야기)였고, 두번째로 읽은 책은 성석제가 지은 '칼과 황홀'이라는 책입니다. 소울푸드에서도 성석제의 이야기 한부분이 나오는데 바로 이어서 성석제의 음식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저녁시간에 읽는데 책장을 넘길때마다 맛있는 음식이 땡겨서 혼났습니다. 소울푸드는 유명작가 여러명이 자신의 인생속에서 감동과 이야기가 있었던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었고, 칼과황홀은 성석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체험했던 이야기가 있는 음식이야기입니다. 칼과황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예술가의 삶이 참 특이하다는 ..

2011.12.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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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의 새로운 변화, 종로 알라딘 중고서점

책 많이 읽으시나요? 저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가방에 책 한권씩 넣고 다니고는 있는데 꺼내서 읽기는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책 욕심은 있어서 읽고 싶은 신간이 나오면 체크도 해놓고 틈틈히 구매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알라딘에서 중고서적을 팔수도 있고 살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몇번 거래도 해봤는데 집에서 한번 읽고 읽지 않는 책을 필요한 사람에게 줄수 있다는것은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번에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이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습니다. 대형 오프라인 서점처럼 신간을 파는 곳은 아니고 중고책을 파는 헌책방입니다. 종로3가 지오다노 지하에 매장을 열었는데요. 전에는 이곳이 나이트였는데 ..

2011.10.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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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된 책들은 어떤게 있을까

정치인 노무현은 분명 특이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류에 항상 도전해왔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인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노무현 관련 서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대통령 관련 서적물 숫자가 역대 3위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그는 이슈메이커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서적들이 얼마나 있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검색해봤습니다. 무려 97건이더군요. 앞으로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들을 제치고 1위를 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도서 중에는 극우진영에서 펴낸 쓰레기 같은 책들도 있고,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들도 있습니다. 주로 사회과학 서적들이 59건으로 제일 많았습니다. 그 뒤론 인물평전 서적들이 16건으로 뒤를 따랐구요. 여보, 나좀 도와줘 - 노무..

2009.05.2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