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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 폴리몰리] 너무 편안한 쇼파, 집들이 선물 추천

지난달 친구와 후배들을 불러들여서 신혼 집들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게다가 집으로는 처음 초대해서 밤을 새가며 함께 놀았는데요. 후배들이 집들이 선물을 해준다고 필요한게 없냐고 묻더군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왠만한건 거의 갖추어서 딱히 필요한건 없었는데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보거나 아이패드를 할만한 소파나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도 제 의견에 동의해서 며칠동안 인터넷을 뒤지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빈백입니다. 물론 푹신푹신한 소파가 더욱 좋겠지만 공간도 좁고, 가격도 비싸서 저렴하면서도 평이 좋은 빈백을 골랐습니다. 후배들이 흔쾌히 사서 집으로 배송해주었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와보니 커다란 포장상자속에 빈백이 들어 있었습니다. 속과 겉이 분리되어 배송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2011.09.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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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이쁜 의자, 임스체어/에펠의자

신혼집에 어울리는 의자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책상과 책장등의 가구를 삼나무로 만든 것으로 맞추었습니다. 책장, TV장, 책상, 식탁, 작은 서랍, 침대(퀸)까지 구입했는데 100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구를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자도 삼나무로 만든 2개를 받았는데 오래 앉아 컴퓨터를 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아무래도 컴퓨터를 하기에는 조금은 편안한 의자가 좋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헤매었습니다. 처음에는 PC방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의자를 사려고 했지만 가격도 비싸고, 가구와 어울리지 않아서 카페 같은 곳에서 쓰는 의자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의자가 임스체어라고도 하고 에펠체어라고도 하는 의자입니다. 커피숍 같은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의 의자입니..

2011.06.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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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의자와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드는 의자

오늘 종로에 교육이 있어 점심을 혼자 먹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는 사람도 없고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사서 공원 벤치에 앉았습니다. 샌드위치를 먹다가 바라본 건너편 의자를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아마 여자친구나 또는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면 들지 않았을겁니다. 떨어져있는 낙엽을 보며 빈 의자를 보니 의자 참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자 가운데에 팔걸이를 하나 더 만든것이 많은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누구를 위해 '의자 한가운데에 팔걸이를 또 만들어 놓았을까' 하구요. 가운데에 팔걸이가 하나 더 있다고 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팔걸이가 없다면 여럿이 앉을수 있지만 가운데 팔걸이때문에 한쪽에 한명씩밖에 앉을수 없을것 ..

2009.11.0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