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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KT 개인정보 유출, 공공정보가 되어 버린 개인정보

최근 KT에서 수백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도 유출조회를 해보니 역시나 유출되었네요. 저 뿐만 아니라 아내도 유출되었습니다. 아마 KT에 가입한 분들은 대부분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나 봅니다. 잊을만 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되니 이제는 충격도 크게 없는데요. 대한민국 국민 4천8백만명 중에 대부분은 한번 이상씩 아마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거라는 말도 들려 옵니다.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주소까지 어떻게 알았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걸려오는 스팸문자와 전화들이 유출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겠죠.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렇다할 대책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특성상 예방이 중요한데 맨날 일이 터진 이후 사후대책만 내놓으니 한심하기 짝이..

2012.07.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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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올레 CCTV 교통] 어플로 추석에 고향 막힘없이 편하게 가자

추석은 행복한 명절이기도 하지만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바로 교통체증때문이죠. 평소보다 2~3배 걸려서 고향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고 며칠 쉬고 다시 한없이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울로 돌아와야 하는 길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걸로 위안을 삼지만 많은 분들이 추석 교통체증때문에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명절 교통체증도 예전만큼 심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비게이션의 보급과 더 똑똑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막히지 않는 길을 안내해주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빠른 길로 고향에 가고 싶은 분들은 스마트폰에 네비게이션과 교통안내 어플을 깔아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2011/02/08 - [아이폰/아이패드] - ..

2011.09.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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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KT 올레스퀘어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화장실 광고

요즘 특이한 화장실 인테리어 많습니다. 예전엔 길거리 다니다가 급한 신호가 왔을때 화장실 찾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힘들게 찾아갔는데 화장실 문이 잠겨 있다거나 열려 있다고 해도 더러운 곳이 많은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중화장실들도 예전엔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는데 요즘엔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고 화장지도 구비되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똑같은 화장실인데 향기도 나고 음악도 나오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요. 좋은 글귀나 시를 적어 놓는 화장실은 이제 쉽사리 볼 수 있습니다. 명언이나 한편의 시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거나 생각에 잠기게 하기도 합니다. 어제 광화문에 있는 KT 올레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친구와 약속이..

2010.10.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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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에그2 체험단] 발대식

KT 에그2 체험단에 선발되어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다고 해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됐는데 어제서야 갔네요. 에그 체험단 발대식에 참가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아이폰4 개통에 각종 최신 IT 기기들을 체험해보려는 분들로 올레스퀘어가 북적북적 거리더군요. 티셔츠를 받고 나눠준 쿠폰으로 올레스퀘어에 있는 커피숍에서 음료 한잔하고 기다리니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사전행사를 하고 드디어 에그2와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KT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마지막으로 '디제이 쿠'의 멋진 공연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4주간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재미있을것 같네요. 에그는 전부터 사용해봤는데 에그2를 보니 기능도 더욱 좋아..

2010.09.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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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이야기가 있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예전부터 지리산을 올라보고 싶었다. 정상을 밟고 싶었다. 일주도로를 몇번 가보고, 종주는 못했지만 일부구간을 올라보기도 했다. 작년의 종주 실패 이후엔 더욱 지리산을 정복(?)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란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그동안 지리산을 비롯하여 산을 오르는 것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고, 나를 반성하는 시간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나만의 생각이었다. 주말 시간을 바쁘게 쪼개어 정상까지 숨을 헐떡이며 오르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쉼'보다는 또 하나의 일이었던 것이다. 꼭 정상을 오르지 않아도 지리산을 종주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갈까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높은 정상에 오르지 않으면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겠지만 산 밑을 천천히 ..

2009.08.1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