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영등포맛집] 코이누르, 여의도에서 만나는 인도요리전문점

인도요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인도요리를 먹어본적이 없는데요. 굳이 있다고 하면 '카레'정도인데, 그것도 인스턴트 카레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정통인도요리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인도요리전문점인 '코이누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곳인데 사무실과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커리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메뉴판에 이름모를 카레들이 손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카레 뿐만 아니라 탄두리치킨도 있고, 많은 인도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인도 음악과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린샐러드입니다. 요거트를 뿌려 나오는데 맛이 새콤달콤해서 좋았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입맛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주방의 모습인데요. 인도요..

2011.06.1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여의도맛집, 진한 국물맛의 국수와 보쌈 '모다고다'

여자친구가 면 요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나 국수는 정말 좋아합니다. 국수는 간단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음식점마다 특이한 재료와 맛으로 손님을 끌고 있는 국수집이 많은데요. 여의도공원 옆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1층에 '모다고다'라는 국수 요리집을 다녀왔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국시입니다. 한우를 고아 만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일품인 국시가 대표 음식입니다. 점심 무렵에 여자친구와 둘이 가서 국수 한그릇과 보쌈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 먹고나니 너무 배가 부르더군요. 물론 맛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돼지고기는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잡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굴보쌈 같은 것은 많이 봤는데 특이하게 소라를 얇게 썰어서 같이 ..

2011.06.12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여의도맛집] 마루, 곰국시와 보쌈 그리고 갈비찜

곰국시라고 들어보셨나요? 곰국으로 만든 국물에 국수 말아만든 것을 곰국시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이 색다른 음식을 먹은 곳은 여의도에 소문난 맛집 '마루'입니다. 여의도 MBC 뒷편에 위치한 마루는 곰국수와 보쌈 그리고 갈비찜과 만두를 파는 곳입니다. 식당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더군요. 저는 일행이 좀 많아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은 단품(갈비찜, 보쌈 등을 먹어야 하구요. 예약을 해야 한다는군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식당안은 빈자리가 거의 없더군요. 여의도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들이 주말에는 영업을 아예 안하거나 하더라도 손님이 잘 없는것에 비하면 맛있는 곳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저는 보쌈과 갈비찜 그리고 만두와 녹두전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보쌈이 나왔는데요...

2010.12.0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여의도맛집] 새마을식당, 7분돼지김치찌게

요즘 배추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추뿐만 아니라 상추도 비싸죠. 삼겹살보다 비싼 상추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지난 여름 전국적으로 엄청난 폭우가 내려 채소 농사도 잘되지 않았고, 유통업자들이 사재기를 해서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또 누구는 4대강 개발때문에 채소재배 면적이 줄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뭐 어쨌든 한국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배추김치가 식단에 빠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며칠동안 계속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갑자기 김치찌게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저희 사무실 밑에도 맛있는 김치찌게집이 있긴 하지만 산책도 할겸 조금 먼 곳의 김치찌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역 근처에 있는 [새마을식당]의 7분돼지김치찌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주문을 하면..

2010.10.0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여의도맛집]은주설렁탕, 이재오 전 의원이 즐겨찾던 곳

어제 오늘 다시 닥친 한파로 출퇴근길이 몹시 춥습니다. 이런날 점심으로 생각나는 것이 뜨끈한 국물이 있는 탕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설렁탕을 소개할까 합니다. 깔끔한 국물에 큼지막한 고기가 들어 있는 설렁탕 한그릇 먹고나면 배도 든든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적당히 익은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함께 먹으면 남녀노소할것 없이 모두 좋아할 맛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제 저녁에 찾아간 집은 국회 의원회관 정문앞에 있는 입니다. 점심때면 빈자리를 찾을수 없을정도로 손님이 많고 지리적 특성답게 높으신 정부관리나 국회의원 그리고 관계자들도 쉽게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금산빌딩 지하에 있는 은주설렁탕은 맑은 국물에 소면이 함께 나오는데 간을 맞추고 소면을 먼저 먹고 밥과 함께 먹습니다...

2010.02.0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