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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슈렉 포에버 디지털3D] 일상에 지친 슈렉, 마지막 이야기

지난 주말 김포공항 CGV에서 '슈렉 포에버'를 디지털3D로 관람했습니다. 슈렉이야 1편부터 시작해서 속편들도 참 재미난 영화였습니다. 슈렉이 처음 나왔을때 '애니메이션이 저렇게 세밀하고 자연스러울수가 있을까'라고 감탄했었는데, 디지털3D로 보니까 정말 대단하더군요. 물론 슈렉은 비교도 안될 아바타 같은 영화가 이미 세상에 선을 보였지만 3D로 보는 영화는 다시봐도 신기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게 받을수 있고, 시각적으로 훌륭한 효과를 줄 수 있는 3D는 앞으로 영화산업의 트렌드가 될 것 같았습니다. 슈렉 포에버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전작들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슈렉과 피오나, 그리고 당나귀 동키와 고양이가 그대로 등장합니다. 슈렉이 그동안 인기를 받은 이유는 기존의 틀을 깨는 패러디였습니다. 슈렉에 ..

2010.07.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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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아톰의 귀환, 아스트로보이 [겨울방학 추천영화]

아스트로보이 시사회가 어제(12월 28일) 저녁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있었습니다. 여의도에서 6시가 조금 안되서 출발해서 넉넉하게 출발하겠거니 생각하고 갔는데 오판이었습니다. 일요일에 내린 눈때문에 지하철이 어찌나 붐비던지 시사회 시간인 7시에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을 저는 부제인 아톰의 귀환을 제목으로 지어봤습니다. 그 이유는 제 어릴적 추억속에 아톰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분들은 아톰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80년대 초반 최고의 만화영화중에 하나가 아톰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어릴적 기억속에 로봇인 아톰이 날아다니며 적을 무찌르던 장면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당시엔 흑백텔레비전이었는데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

2009.12.29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