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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폭설 내린 서울, 눈밭으로 변한 국회와 여의도

41년만에 서울에 사상최대의 폭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오전내내 눈발이 날리더니 점심에 나가보니 엄청난 눈이 쌓여 있더군요. 사람이 안지나가고 제설이 안된곳은 발목이 완전히 들어갈만큼 눈이 쌓여있습니다. 출근길도 혼잡했는데 퇴근길은 더욱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여의도는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모습입니다. 눈을 치우자마자 다시 눈이 쌓여버려서 곳곳이 눈밭으로 변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지만 이정도로 폭설이 내릴지는 몰랐습니다. 오후에 찍은 국회의사당과 여의도의 눈 쌓인 모습을 올려봅니다.

2010.01.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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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설, 제설작업이 무의미해 보이는 눈발

아현에서 여의도까지 평소 같으면 버스로 넉넉하게 20분이면 가는 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무려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출근길에 고생하셨을텐데요. 지금같은 눈은 제설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눈을 치워도 곧바로 쌓이네요. 출근할때는 그래도 쌓인 눈은 있어도 내리는 눈은 조금이었는데 여의도에 도착하니 눈이 더 많이 내립니다. 벌써부터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신촌에서 아현고개 방향은 차들이 기어가고 있고 승합차나 1톤트럭 같이 눈오면 쥐약인 차들은 위험한 모습도 자주 보였습니다. 출근해서 보니 여의도 국회앞은 눈도 제대로 치워지지 않고 그래도 쌓여있습니다. 곳곳에서 눈을 치우고 있지만 치우는 눈봅다 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서 무의미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11시 현재 국회앞의 모습입니다. ..

2010.01.0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