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건축학개론, 나에게 첫사랑이란?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다들 첫사랑의 아련함이 마음속 깊은곳에 있습니다. 가끔은 첫사랑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그땐 왜 그랬을까 후회 혹은 아쉬운 마음이 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또는 굳이 첫사랑이 아니더라도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처음의 느낌이 생각나기도 하죠. 그 상대가 아내이건 혹은 연인이건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 없이 대부분 무뎌지곤 합니다. 첫 만남과 첫 키스를 생각해보면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고 나서 느낀 점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멜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길래 차선으로 본 영화가 '건축학개론'..

2012.04.16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스님의 주례사, 결혼을 앞둔 또는 결혼을 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스님의 주례사 - 법륜스님 지음, 김점선 그림/휴(休) 저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몇달 안남았네요. 20~30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살다가 하나로 합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연애는 4년째하고 있지만 연애와 결혼은 또 다른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결혼은 전혀 다른것이라고 충고 아닌 충고를 해주기도 합니다. 얼마전 대학 후배가 중국에 유학을 간다며 결혼식에 참석을 못할것 같다고 책을 한권 선물해주었습니다. 후배가 선물해준 책은 '스님의 주례사'입니다. 스님이 주례를 하는 것은 보지 못했는데 괜찮을것 같네요. 저는 사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주례 없이 하려고 했습니다. 주례를 부탁할 분도 마땅치 않았고, 그렇다고 돈을 지불하고 구한 주례한테 듣는 주례사는 의미가 없다고 ..

2011.01.12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