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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사회인 야구는 꿈이 아니라 현실, 천하무적야구단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주말마다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천하무적 야구단'이다.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성공하고 오래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자들의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진정성에 의심이 갔기 때문이었다. 단지 WBC 준우승이라는 인기를 뒤엎고 만든 이벤트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지금 출연자들은 주전경쟁을 하고 부족한 실력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위해 억지 웃음을 쥐어짜는 다른 프로그램들과 달리 천하무적야구단은 야구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닫혔던 나의 마음도 열리게 되었다.그래서 몇달전부터 시간이되면 생방송을 챙겨보고 일이 있어 못..

2009.12.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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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프로야구, 약물의 덫에 걸리다

스포츠 뉴스를 보니 마해영 xpots 해설위원이 출간한 책(야구본색)에 관한 기사가 인기이더군요. 엄밀히 말하면 '야구본색'의 한 내용 때문입니다. 바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약물 복용 관련 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한국 프로야구에서 약물복용 논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해영 해설위원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뿐 그동안 소문은 무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KBO에선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선수협회에서도 유독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발 뒤로 물러나 있었습니다. KBO 입장에선 약물복용 논란이 가져올 프로야구의 인기하락이 걱정되었을테고, 선수협에서도 약물은 복용한 선수가 나올 경우 선수들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죠 2007년 KBO와 선수협이 도핑테스트에 합의했지만 선..

2009.05.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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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연차 게이트 그리고 야구

'박연차 게이트' '장자연 게이트' '강금원 게이트' 요즘 언론매체에서는 연일 'ㅇㅇ게이트'와 관련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과히 '게이트'의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게이트'라고 할만한 사건이 야구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베이스볼 게이트'라고 해도 될 이번 사건은 한국야구의 오래된 잘못된 관습중의 하나이다. 오늘자 스포츠면 기사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야구 부정입학'관련 사건이다. 유명 프로선수 출신 고교 감독이 대학진학을 미끼로 학부모에게 거액을 받았다는 것이 기사의 핵심이다. 사실 이 문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학생의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감독에게 전권이 쥐어진 한국고교야구에서 감독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 감독의 요구에 따라 학부모는 돈을 바쳐야 ..

2009.04.1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