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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토르:다크월드, 망치로 세상을 구한 영웅

토르2(다크월드)를 보았다. 요즘은 속편도 재미있게 만드는것 같다. 김포공항에 롯데시네마가 생기고 줄곧 롯데시네마만 가는데 그렇게 사람이 많은것은 처음 봤다. 토르의 인기가 대단하다. 다른 영웅들보다 별로 나은것도 없는 토르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것은 보기좋게 포장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는 헐리우드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신화에도 토르보다 나은 영웅들이 많은데 다양한 이야기가 발굴되어 극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토르는 2편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적당한 웃음거리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1편에서 서로 싸웠던 동생 로키와 힘을 합쳐 악당을 처치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로키는 결국 계속 배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악당들처럼 로키가 마냥 나쁜놈(?)은 아니었다. 유머(캡틴 아메리카가 등..

2013.11.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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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 [어벤져스]를 개봉일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아내가 워낙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한 마블코믹스 캐릭터들을 좋아해서 개봉하는 날 보고 왔습니다. 아내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토르와 헐크, 아이언맨 등이 같은 회사 캐릭터인지도 몰랐습니다. 어쨌든 멋진 영웅들이 세트로 나온다고 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관람하고 왔습니다. 엄청난 CG나 스토리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코믹한 대사와 말도 안되는 만화같은 액션이 재미를 더해준 영화였습니다. 어벤져스에는 여러가지 영웅 캐릭터가 나오는데 아내는 활을 쏘는 호크아이를 좋아했고, 저는 무식하게 힘만 센 헐크가 멋있더군요. 대장은 캡틴 아메리카인데 저는 왠지 이름부터가 별로였습니다. 어쨌든 70년을 자다가 깨어났으니 나이가 1..

2012.04.2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