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관

[알라딘신간평가단] 11월 주목할 에세이

1. 칼과황홀 맛만 있다고 맛집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맛집은 어떠한 이야기가 함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동네 김밥집도 스토리가 있어야 맛집이 되는 것이죠. 소설가 성석제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야기가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진정한 맛은 혀뿐만 아니라 귀와 눈도 즐거워야 하지 않을까요. 2. 삼성을 살다 삼성이란 회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를 넘어 세계일류를 넘보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면엔 아직도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후진적인 노사정책이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삼성은 곧잘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는데요. 삼성에서 오랜기간 일해온 저자가 바라본 삼성의 내면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3. 소금사막 '나는가수다'를 ..

2011.1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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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더비전(Share the Vision) 비전콘서트 [임재범,부활,소울,포맨]

한사회의 중추세대는 3040입니다. 사회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세대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비전을 갖게 하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쉐어더비전'이라는 이름아래 4D 영화도 만들어져 상영했고, 이병헌과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만들어 상영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더불어 다음달에는 쉐어더비전 비전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21일에 열린 비전콘서트에서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임재범과 국민할매 김태원의 부활 그리고 포맨, 소울맨이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고 뮤직필름 '쉐어더비전'도 만들고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임재범은 프로젝트 앨범에만 참여하고 비전콘서트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

2011.09.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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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누드로 선거출마? 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선거홍보물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편이지만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부산지역에서 꽤 유명한 인물입니다. 1996년 불과 30살도 안된 나이에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떨어진것을 시작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한나라당 일색인 부산에서 재선을 한 유일한 현역 의원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지역감정으로 나뉜 현실 정치에서 부산에서 민주당 의원이 재선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조경태 의원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을때의 선거홍보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홍보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이 아니라 상의실종 홍보물입니다. 권력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무게감을 중요시하는 홍보물이 아니라 반 누드로 된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도 쉽게 찾아볼수 없는데 당시엔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허..

2011.09.0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