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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계란투척이 팔순노인의 우국충정?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비판>

최근 법원의 판결을 두고 한나라당과 보수단체에서 법원에 이념의 덧칠을 하고 있다. 강기갑 의원 무죄 선고와 PD수첩 무죄판결을 두고 보수언론과 보수단체들은 판결을 낸 판사들에게 빨간색을 칠하고 있다. 색깔론의 망령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떠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보수단체들은 이념 공세를 하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판사의 집에 찾아가 항의시위를 하거나 대법원장에게 계란 투척까지 하고 있다.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을 했다고 사법부를 협박하고 위협하는 행위를 한나라당과 보수언론 그리고 보수단체가 합작하고 있다. 설사 일부 보수단체가 시대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한다고 해도 여당과 언론이 비판하고 견제해야 하는데 오히려 여당과 언론이 그들의 불법행위를 비호하고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일..

2010.01.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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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어긋난 애국심, 보수단체의 폭력과 협박

강기갑 의원 무죄판결,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결정, 그리고 PD수첩 무죄판결로 한나라당과 보수단체들은 연일 사법부 때리기를 하고 있다. 판결에 확정된 것도 아니고 1심이 끝났을 뿐이다. 판결에 불만이 있다면 항소하면 될 것을 한나라당과 검찰은 법원에 이념의 색칠을 칠하기에 바쁘다. 마치 최근의 판결들이 좌파 판사들의 영향때문인양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거기에 주로 '할아버지들'이 중심이 된 보수단체이 판사와 대법원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말이 보수단체이지 실제 이들은 상식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 극우단체 회원들이다. 이들은 사회적 이슈마다 몰려와 대화가 아닌 고함과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식을 방해하기도 하고 현충원에 몰려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를 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이들이..

2010.01.22 게시됨

유용한 정보

노무현 티셔츠 그리고 한국전쟁

1. 노무현 전 대통령의 티가 열풍이라고 한다. 프랑스 방송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새겨진 노란 티를 입고 나와 화제다. 체게바라 티와 비교해 일부에선 노게바라라고 부른다. 노무현 티를 만들어 입는건 그들의 자랑이겠으나, 체게바라와 비교하는건 우습지 않나? 신자유주의 정책의 노무현과 체게바라가 과연 비교의 대상일 수 있는가. 추모를 넘어 우상화 되어 가는 것인가? 헤프닝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중요한건 노무현과 체게바라 둘다 상업주의에 희생되었다. 2. 오늘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날이다. 예전엔 6.25라고 많이 불렀는데 정식명칭은 한국전쟁이다. 한국전쟁으로 죽은 민간인과 국군, 인민군 모두 넋을 기린다. 전쟁의 피해자는 우리 모두다. 지배계급과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전쟁. 하지만 국가에 의해 희생을 강..

2009.06.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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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힘내라!민주주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힘내라! 민주주의'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7시에 시작한 콘서트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단병호 전 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빠질수 없는 경찰도 주변에 있더군요. 크라잉넛, 잡리스, 우리나라, 꽃다지, 윤도현밴드, 안치환,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해서 후퇴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사회는 개그맨 노정렬씨와 이명선 칼라TV 아나운서가 함께 했습니다. 민주노총이 주최하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후원했습니다. 참여한 가수들은 언론악법과 후퇴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관중들은 박수와 환호로 답했습니다. 그토록 어렵게 만들어낸 민주주의가 힘을 내야 할 정도로 후퇴한 2009년이 안타깝기만 하군요. 국민들은 후..

2009.06.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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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애플컴퓨터 협박한 극우단체 간부

작년 촛불정국때 보수정권의 행동대를 자임한 한 보수단체의 간부가 애플컴퓨터의 국내 판권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촛불정국때 시청앞에서 촛불시위를 방해하고 진보신당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당직자를 폭행했던 '특수임무수행자회'이다. 이 단체의 한 간부가 애플컴퓨터 한국지사로 전화를 걸어 자신이 특수임무수행자회 중앙사업단 산하 유통사업단장이라며 애플사의 국내 판권을 주지 않으면 '실력행사에 나서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이어서 다른 사람 한명과 사무실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직원은 미국 대사관에 신고했고 미대사관은 경찰청 외사국에 대책을 요구했다. 경찰은 간부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고 협박사실이 확인된 만큼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한다. 이번 사건에 대해 특수임..

2009.04.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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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용산사건, 미국이면 총기 발포" 극우세력 애국기동단 발족에서 발언

역전의 용사들의 다시 뭉쳤다. 군복을 차려 입은 아저씨들이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모였단다. 뉴스를 보니 극우세력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이 '애국기동단'을 발족했다고 한다. 애국기동단은 무술유단자로 구성되었고 보수세력의 요청이 있을시 행사 경호나 질서유지 활동을 한다고 한다. 진보세력과 충돌이 예상되 논란이 될 것 같다. 그들은 가급적 충돌은 피하겠다고 말했지만 그들의 전력(작년 촛불집회 반대시위 or 진보신당 당사 난입사건)에서 보듯이 충돌은 충분히 예상이 된다. ◎ 기사보기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251905461&code=940100 -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s..

2009.03.2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