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쇼트트랙에서 아쉬운 일이 발생하긴 했지만 내일은 김연아 선수의 프리스케이팅이 오전 10시에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메달의 색깔이 내일 정해지게 됩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월등한 점수로 1등을 해서 마음이 조금 놓이긴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참 대단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대회를 휩쓸고, 올림픽에서도 선전을 하고 있으니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에는 수많은 노력과 외로움이 있었을텐데 어린 나이에 다 견뎌내고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에서 세계최고가 되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김연아 선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책이 무엇이 있을까 검색을 해봤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자서전도 있고, 김연아 선수의 주변 사람들이 쓴 책도 있고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지은 만화와 음반과 달력도 있더군요. 김연아 선수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가장 관심이 가는 책은 김연아 선수의 자서전입니다. 어린나이에 자서전을 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만큼 훌륭한 일을 해내었으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거리도 많을 것입니다. 7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위해 하루에도 몇시간동안 수많은 연습을 하는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 - 10점
김연아 지음/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두번째 책은 김연아 선수의 동반자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책입니다. 지금의 김연아 선수가 있기까지 도움을 준 사람들은 한두명이 아닐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항상 김연아의 곁에서 아버지같은 인자한 인상으로 지도하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지금 김연아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 10점
브라이언 오서 지음, 권도희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세번째 책은 김연아를 낳고 김연아를 키운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의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육아와 김연아 선수의 일상도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꿈에 날개를 달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 10점
박미희 지음/폴라북스(현대문학)


다음은 책은 아니지만 김연아 선수를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엽서와 스케쥴러도 증정한다고 하니 김연아 선수의 팬이라면 필수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2010년도 시작된지 2달이 훌쩍 지났고 이제 곧 3월이라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부지런한 김연아 선수처럼 다이어리를 잘 활용한다면 2010년은 계획적으로 보낼수 있겠죠. 


내일 펼쳐지는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꼭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참, 함께 출전하는 곽민정 선수도 멋진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곽민정 선수는 이번 밴쿠버 올림픽보다는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니까요.

wrote at 2010.02.26 00:54 신고
연아 선수의 자서전을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TV에 가끔 나오는 자서전에서의 문구들이 전혀 어린 나이 답지 않던데 말입니다.
wrote at 2010.02.26 11:53 신고
어린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훌륭한 일들을 해냈죠. 그만큼 감당해야 할 무게도 만만치 않겠지만요.
wrote at 2010.02.26 10:29
와 이렇게 책이 많이 나왔군요.. ^^ 흑백테레비님~ '우리 선수단 응원하고 동계올림픽 기념화 받자'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캐나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색채동화 1종'을 발송해드렸습니다.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ote at 2010.02.26 11:53 신고
조금 있을 김연아 선수의 경기도 그리고 이제 곧 올 기념주화도 기대가 되네요.
 
wrote at 2010.02.27 00:34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10.02.27 14:32 신고
어제 연아선수의 금메달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wrote at 2010.02.28 16:24 신고
저는 설 이후 무척바빴는데 어제 오늘 게으름을 즐기고 있네요. 내일까지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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