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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타이탄의 분노, 눈과 귀는 즐겁지만 기억은 안난다.

타이탄의 속편인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헐리우드 영화들은 스토리와 상관없이 기본(?)은 하는 영화들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제작한 CG가 한몫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내가 '타이탄의 분노'를 보자고 했을때 사실 저는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작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작년에 아내와 함께 봤던 타이탄의 속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지난 편 줄거리를 생각해봤는데 줄거리도 잘 생각안나고, 심지어 주인공의 얼굴조차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단 하나 기억나는 것은 '재미있었다'라는 기억뿐입니다. 그만큼 오직 재미를 위해 태어난 오락영화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말도 필요없고, 2시간동안 즐기다 나오는 영화가 되겠습니다. 영화의 덕목중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눈과 귀가 즐거워야 영..

2012.04.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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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추천 [타이탄] 신과 인간의 싸움 그 결말은?

아바타 이후 재미있거나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서 한참동안 영화를 못보았습니다. 아바타가 대단한 영화이기도 했고, 설날이 지난 2월 3월엔 그다지 눈길을 끄는 영화가 없었기도 했습니다. 4월이 되니 조금씩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입니다. 타이탄이 개봉하면 꼭 보겠노라고 며칠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 좋게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당첨되어서 예매권을 받았습니다. 3D 영화라고 하지만 2D로 봐도 아무손색없고 오히려 3D로 보면 돈 아까울거라는 블로그의 글들을 보고 2D로 예매했습니다.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 생각보단 관객이 적더군요. 타이탄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고등학교시절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긴 했는데 기억 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제우스와 아폴로 등 낯익은 ..

2010.04.0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