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관

[채식의 배신] 채식은 몸에 해롭다?

분명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급속히 늘어난 인구와 그리고 공장들로 인해 푸르렀던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몇십년간 급속히 변화한 기후가 그 증거이다. 그러나 지구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채식주의자들의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것들을 흔히 우리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책, [채식의 배신]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십년간 채식주의자로 살아온 리어 키스는 돌연 채식을 포기하고 만다. 채식을 시작하면서 아팠던 몸을 고치기 위해 육식을 선택한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원래 인간의 몸은 채식보다 육식에 적합했고 우리의 몸은..

2013.05.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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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공사말고 농사]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반대

8월 6일 월요일은 두물머리 유기농단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예고된 날이다. 다행이 8월 6일엔 시민단체와 종교, 정치권이 힘을 모아 행정대집행을 막아낼 수 있었다. 양수리에 있는 유기농단지는 오랫동안 한국 유기농업을 이끌어 왔던 곳이다.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고 농사를 지어왔던 이곳이 이명박 정부 들어 갑자기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철거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시절 유기농단지를 방문하기도 했고, 작년엔 세계유기농대회를 치루기도 했던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두물머리 유기농단지를 강제철거하려고 하고 있다. 유기농단지에서 오염물이 나와봤자 얼마나 나오겠나? 그보다 강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한 각종 환경오염이라는 것은 전국 곳곳에서..

2012.08.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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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와 발아오곡, 남농 오르빌 잡곡

백미보다 현미가 영양소가 더 풍부하고 몸에 좋은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현미밥을 먹기는 쉽지 않은데요. 크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점과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쌀밥. 예전보다 백미 섭취량이 늘어나서 당뇨병도 증가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때문에 주위에 당뇨를 앓고 계신분들은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해서 먹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현미를 좀 더 쉽게 먹을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현미보다 더 영양이 풍부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발아현미]인데요. 발아현미는 이름 그대로 쌀을 발아를 시킨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현미쌀에 새싹이 살짝 돋아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현미보다 영양소가 3배 정도 더 포함..

2010.11.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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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현미/발아오곡,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는 쌀 (오르빌 지리산 섬진강 친환경 햅쌀)

주말에 지방을 다녀왔는데 황금색으로 변한 들판마다 추수때문에 바뻐보였습니다. 밤 늦게까지 콤바인으로 벼를 베는 모습을 보면서 농부들의 땀의 결실을 맺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수입개방이라는 어려움속에서도 농업은 우리가 꼭 지켜야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먹거리를 지키는 일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중요한 일인데 귀찮은 존재로 취급받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최근 몇년간 지자체마다 무상급식 또는 친환경급식 바람이 불어 그나마 우리 농업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도 지키고 더불어 자연도 살리려면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 무농약 또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과 잡곡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농약 또는 유기농 농산물들이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입니다. 물론..

2010.10.27 게시됨